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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과 冥의 경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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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버렸습니다.....

사피윳딘입니다.

한국 시간으로 오늘 아침 7시 16분에 저희 할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 오늘 여행사에 가서 좀 더 빨리 돌아갈 수 있는 비행기가 없는지 알아봤지만 없었습니다.

.... 역시 있는 것 중에 제일 빠른 건.... 15일 출발, 16일 도착 비행기 밖에 없더군요.

.... 결국 할머니 발인이 끝난 뒤에나 한국에 가게 되는군요.

.... 각오는 하고 있었습니다만.... 허탈한 건 어쩔 수가 없군요.....

.... 결국 늦어버렸습니다..... 늦어버렸어요..... 저 가기 전에 먼저 가버리셨네요.....

.... 그래도 일단 한국에는 들어갈 생각입니다. 발인에는 못 맞추게 되어버렸습니다만, 그래도 늦었다고 안 가는 것보다는 늦어도 들어가보는 것이 나을 것 같아서요.

그리고, 혹시 저희 할머니 병원 가실 분들은....

평촌 성심병원이고요. 상주는 저희 아버님(성함이 심(자)현(자)덕(자))되십니다.

만약 가시는 분 계시면 저 대신 잘 부탁드립니다....

며칠 후에 제가 따로 인사드리겠습니다....

덧글

  • 2008/05/12 23:25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사피윳딘 2008/05/12 23:27 # 답글

    비공개님 / 감사드립니다. 나중에 한국 돌아가면 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 여름공주 2008/05/12 23:34 # 답글

    아... 정말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위독하시다는 포스팅도 지금 봤는데.. ;ㅁ;
    할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에 가셨기를..
  • 사피윳딘 2008/05/12 23:40 # 답글

    여름공주님 / 네. 좀 허탈합니다. 그저 좋은 곳에 가셨기를 바랄 뿐입니다.
  • 比良坂初音 2008/05/12 23:41 # 답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사피윳딘 2008/05/12 23:42 # 답글

    比良坂初音님 / 감사드립니다. 그저 평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에제키엘 2008/05/12 23:57 # 답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08/05/12 23:57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08/05/12 23:58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아메니스트 2008/05/13 00:02 # 답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rumic71 2008/05/13 00:03 # 답글

    저런 저런...명복을 빕니다...저도 올해 친척분을 두분이나 떠나 보냈습니다...
  • 흑염패아르 2008/05/13 00:16 # 답글

    마음 아프시겠어요... 좋은 곳 가셨을꺼예요.
  • 사피윳딘 2008/05/13 00:42 # 답글

    에제키엘님 / 감사합니다. 할머니도 좋은 곳 가셨을 겁니다.
    비공개1님 / 넵. 저는 괜찮습니다. 처음에는 많이 허탈했습니다만, 지금은 그래도 좀 나아졌네요.
    비공개2님 / 감사드립니다. 할머니도 평안하실 겁니다.
    아메니스트님 / 감사합니다. 할머니도 편히 주무실 것입니다.
    rumic71님 / 이런... 고인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이 일을 당하고 나니 참 착잡하네요.
    흑염패아르님 / 네. 그럴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 我的雲 2008/05/13 01:12 # 답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슈르 2008/05/13 01:58 # 답글

    할머님께서 가시는 길 부디 평안하셨길 바랍니다.
    사피윳딘님께서도 슬프시겠지만 부디 기운 내세요.
  • 로토 2008/05/13 02:18 # 답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08/05/13 03:15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엘케인과지크 2008/05/13 07:40 # 답글

    아 형 ... 무슨 위로의 말도 소용은 없겠지만 너무 상심하지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觀鷄者 2008/05/13 09:46 # 답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__)
  • 세이트 2008/05/13 10:00 # 답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에 가셨기를...
  • 카방글 2008/05/13 13:00 # 답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死海文書 2008/05/13 21:51 # 답글

    좋은 데 가시길 빌겠습니다.
  • 사피윳딘 2008/05/17 23:11 # 답글

    我的雲님 / 감사드립니다. 그래도 오래 고통스럽지 않으셔서 다행인 것 같습니다.
    슈르님 / 네. 저는 그래도 괜찮습니다. 갑자기 돌아가시긴 했지만 오래 고통스럽지는 않으셨다고 하시니 그나마 다행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로토군 / 고마워. 나중에 가기 전에 한번 보자
    비공개님 / 네. 역시 그게 가장 해외생활 때 힘들 때인 것 같습니다. 저도 돌아가셨다는 이야기 들었을 때, 허탈감 때문에 3시간 정도 다마스커스를 방황했었습니다. 그 때 손에는 방금 끊은 비행기표가 들려 있었죠. 그래도 오래 고생 안 하셨다는 걸로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엘케인과지크군 / 응. 지금은 괜찮아. 고마워.
    觀鷄者님 / 감사드립니다. 편안하게 소천하셨을 겁니다.
    세이트님 / 감사합니다. 좋은 곳에 가셨을 겁니다.
    카방글님 / 고맙습니다. 지금쯤 편안하게 계실 겁니다.
    死海文書님 / 감사드립니다. 좋은 곳에 계실 겁니다.
  • 원생군 2008/05/18 02:02 # 답글

    인사드리는 것이 늦어버렸군요.

    늦었지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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