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피윳딘입니다.
앞으로 한국에 있을 날짜는 5일 정도 밖에 안 남았습니다.
.... 그런고로 오늘도 열심히 먹고 있습니다만.... 아아, 역시 시간이 너무 부족해요.... (먹는 시간이?)
.... 한국을 떠나면 이제 먹을 수 없는 김치, 순대, 냉면, 삼겹살, 족발, 회, 초밥, 북어, 멸치, 식혜, 수정과, 소주, 생맥주 등등(.... 조금 많다)이여.... 그동안 나름대로 열심히 먹어주었습니다만.....
.... 아아. 역시 한국은 맛의 고장. 하여간 한국은 먹을 건 정말 많아서 좋긴 합니다.
.... 물론 그동안 열심히 돌아다니면서 먹긴 했습니다만.... 출국일이 가까워져오니 점점 더 먹고 싶은 게 늘어나네요.
.... 아아, 아직 거기 못 가봤는데... 아우우우. 뭐, 이런 식으로 말이죠.
.... 뭐, 사실 시리아 음식도 입에 맞긴 합니다만.... 그래도 역시 한국 사람이라고 한식이 끌리는 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 살이요? 지금 그런게 문제입니까? 5일 후면 이제 이 모든 것과 안녕인데 말이죠.....
.... 그런 의미에서 저 먹을 것 사주실 분(...............).
.... 아아, 어째서 출국 5일 남은 상황에서 음식들이 눈 앞에서 왔다 갔다 하는지.... ㅜㅜ
.... 먹고 죽은 귀신은 땟갈도 좋.... (확실히 맛이 간 것이에요).
.... 우우. 어쨌든 출국일이 가까워지니까 앞으로 못 먹을 것들이 계속 머리속을 지나가는군요.... ㅜㅜ
.... 하우우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