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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과 冥의 경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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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윳딘의 시리아 생존기 - 하룻밤 새 도심에 놀이공원 출현

사피윳딘입니다.

.... 이 일이 일어난 것은 바로 지난 이들 피뜨르 때였습니다. 자꾸 며칠 전 이야기를 가지고 계속 포스팅 하는 느낌도 있긴 합니다만.... 그래도 그 때 포스팅 거리가 많이 일어났는데 어떡하라고요.... 그런고로 이번에도 열흘전 이야기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달, 라마단이 끝나고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이들 피뜨르였습니다. 작년 이들 피뜨르 때는 제가 레바논으로 여행을 떠나는 바람에 솔직히 제대로 된 이드를 즐겼다... 라고는 말하기 어려웠죠.

그런고로 이번 이드는 "나름대로 열심히 즐겨보자!!" 라고 처음부터 마음을 먹고 있었습니다. 넵. 모처럼 오는 연휴인데 - 라마단 기간동안 학원 휴교로 계속 놀았다는 건 일단 넘겨둡시다 - 제대로 놀아야죠. 그것이 바로 문화 체험!! (자기 정당화)

.... 사실 전에 레바논 갔을 때 레바논 사람에게 이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이들 피뜨르를 제대로 즐기려면 시리아에 있었어야 했다."

.... 뭐, 그 때는 이해가 갔었던 것이 레바논의 경우는 반 기독교, 반 이슬람 국가인지라 이들 피뜨르가 휴일이라고 해도 국가 단위로 들썩일 정도의 그런 느낌은 별로 없었습니다. 솔직히 지중해쪽에 사람들이 모여서 떠들고 놀고 하는 모습은 봤습니다만.... 그것도 바글바글한 느낌이 아니라 그냥 저녁에 밖으로 나와 노는 느낌이라고 하면 될까요?

.... 그에 비해 일단은 무슬림 국가인 시리아의 경우야 이들 피뜨르는 제대로 지켜주는 국가인지라 이번에는 좀 확실히 즐겨보자라고 마음 단단히 먹고 있었죠.

.... 그래서 첫째날은 게스트 하우스에 가서 이드 축포에 깜짝 놀라고.... 둘째날! 드디어 시리아가 자랑하는 이들 피뜨르 축제에 가보자!! 라고 마음을 먹고 있었죠.

그 때 마침 저희 아랫집에 사는 유학생 친구가 저에게 축제 이야기를 하더군요.

"형. 지금 지슬 라이스(대통령 다리) 밑에 공터 있잖아요. 거기 지금 장난 아니던데요. 막 놀이기구 생기고 장난 아니에요."

오호. 그렇지. 그래야지. 과연 소문으로만 듣던 시리아의 이들 피뜨르. 레바논이랑은 레벨이 틀리구나.

"그래서 저희 오늘 저녁에 가기로 했는데.... 형 같이 가실래요?"

당연히 콜!!! 안 갈 이유 전혀 없죠. 물론 그 때 조금 피곤하긴 했지만 그래도 시리아에서 처음 맞이하는 이들 피뜨르인데 축제를 안 즐길 이유는 전혀 없지 않습니까. 그리고, 어차피 처음부터 노리고 있었는데 혼자 가는 것보다야 여럿이서 같이 가는 것이 훨씬 즐거운 일이기도 하고요.

그렇게 저녁이 되고.... 저는 유학생 몇몇과 함께 축제장으로 가기 위해 거리로 나왔습니다.

.... 그런데....

.... 그런데....

안 잡혀요!!!

안 잡혀요!!!

택시랑 세르비스가 전혀 안 잡혀요!!!!


.... 아니, 뭐, 축제다보니까 사람들 많은 건 알겠어요. 확실히 라마단 때의 썰렁한 거리랑은 완전히 대조적으로 사람들이 모두 거리로 나와 밤거리를 산책하는 것까지는 좋아요. 확실히 이드다... 라는 기분도 들고.... 오랫만의 활기찬 거리의 모습은 정말 참 보기도 좋았어요. 특히 가족들끼리 밖으로 나와 거리를 산책하는 모습은 참 흐뭇하기 그지 없는 모습이라는 건 아주 좋은데요.....

택시랑 세르비스가 전혀 안 잡혀요!!!!

.... 사람들이 쏟아져 나오다보니 당연히 대목. 지나가는 세르비스나 택시나 모두 만원.....

.... 저기 축제 갈 수 있으려나.... 요?

결국 바로 택시 잡아서 축제 장소로 가려는 저희들의 계획은 완전히 수정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결국 세르비스가 많이 다니는 쉐이크 사아드 지역으로 나가서 타기로 했죠.

.... 평소 같았으면 세르비스 잡기 전혀 어렵지 않았을텐데.... 확실히 이드는 이드다 싶었습니다.

그렇게 차들 많은 곳으로 나가 가까스로 택시를 잡은 저희들....

"200 내요."

.... 평소에는 100리라면 충분히 뒤집어쓰고 잔돈까지 털털 털었을텐데 갑자기 택시 요금이 2배로 상승!!!!

.... 아니, 이런 폭리가!! 아무리 이드라지만 이거 너무 한 것 아닙니까!!!!

"이드니까."

.... 평소 같았으면 바로 "즐~" 하고 보냈겠지만 오늘은 정말 방법이 없었습니다. 정말 이드 덕분에 택시 타기가 하늘의 별따기가 된 상황에서 2배 받으려는 택시 기사들의 상술에 어쩔 수 없이 당해줄 수 밖에요(............).

하지만, 저희들의 문제점은 또 있었으니.....

"정확한 장소는 아는 거야?"
"근처 지나가다 보면 보이겠죠."

.... 정확한 장소를 아는 사람이 없었던 것입니다!!! (................)

그래서 일단 택시 운전사분께 물어봤습니다.

"저기... 이드 축제 하는 장소 혹시 아세요?"
"그럼!! 당연히 알지!!"

.... 그러더니 길을 바로 바꿔서 축제 장소로 바로 향해주시더군요.

.... 2배로 냈던 돈이 바로 안 아까워졌습니다.

다행히 장소를 정확히 알고 계시던 운전사 덕분으로 저희는 무사히 축제 장소로 향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축제 장소에 도착한 저는 정말 깜짝 놀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정말.... 며칠 전까지 완전히 공터였던 곳이.....

놀이공원으로 바뀌어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 아니, 놀이기구 생겼다는 이야기는 아까 듣긴 들었어요. 하지만.... 그래봐야 뭐 많아봐야 다섯 여섯 종류나 생겨있겠지... 라고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이건.... 아예 랜드 하나가 통째로 생겨버린 형국이 아닙니까.... (.......................)



.... 이건 가볍게 풍경샷. 조금 멀리서 찍긴 했지만 저 안으로 들어가면 정말 말그대로 놀이기구의 홍수 속으로 참전하게 되는 겁니다.

.... 그러니까.... (..............)







이런 식으로 말입니다.... (갑자기 사진들이 화질이 안 좋아진 이유는 동영상을 캡처한 거라서....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자꾸 찍힌 사진에 먼지 같은 노이즈가 끼어서요...(이 글 맨 첫번째 사진 같은) 밤에만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데.... 왜일까요(디카 초보의 생뚱맞은 질문)).

음음. 어쨌든 이렇게 완전히 놀이공원으로 변신해버린 공터(맨날 지나가면서 주차장인줄 알았던)에 오게 된 한국인들....

오랜만의 놀이공원에 완전히 감동해버렸습니다.

하긴 그렇죠. 시리아에도 놀이공원이 없는 건 아니긴 합니다.... 하지만, 다마스커스에서 상당히 외곽에 위치해있는데다 가려면 비싼 택시비를 내야하는지라 애시당초 가는 걸 포기하고 - 라기보다 솔직히 그 존재조차 잘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 - 있었던 한국 학생들에게 눈앞에 있는 휘황찬란한 놀이 기구들은 감동, 바로 그 자체였습니다.

거기에 더욱 감동이었던 것은....

"25리라?"

놀이기구 타는데 가격 단돈 750원!! 환율 급등 전의 원래 환율이라면 단돈 500원!!

.... 아아. 아름다운 밤이에요......

하지만, 저에게는 한가지 문제가 있었으니....

"바이킹 타요!! 바이킹!!!"

뭣이!! 바이킹!!!


.... 바로 머리속에서 베토벤 5번 교향곡 운명(꽈과과광!!! 꽈과과광하고 시작하는 노래 있잖아요)이 울려퍼지기 시작하면서 갑자기 궁지에 몰려버린 쥐의 기분을 맛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 사실 한국에서도 바이킹이니.... 롤러 코스터니..... 전혀 타지 않는 타입이거든요.... (.................)

.... 이유는 무서워서.... 도 있습니다만.... 그보다 멀미를 심하게 하는 체질입니다.

.... 전에 모모월드에서 고공그네를 탄 적이 있었습니다만.... 그거 타고 나서 바로 구토와 탈진 증세를 일으켜 며칠 동안(!!!!!!) 고생한 적이 있을 정도로 말이죠.... 그래서 바이킹이니 롤러 코스터니 하는 물건은 그 이후로 절대로 타지 않습니다.

.... 그런 나에게 바이킹이라고 한건가!!! 지금!!!

.... 그래서 저는 바이킹말고 다른 것을 타자고 해볼까... 하며 주위를 둘러보았습니다.... 그런데....

탈 것이 바이킹 밖에 없어!!!!

.... 아니, 솔직히 이 나이에 장난감 기차를 탈 수도 없고, 고무볼 욕조에 들어갈 수도 없고, 이 몸무게에 덤블링이나 풍선 미끄럼틀을 탈 수도 없고, 그나마 탈만한 것이 회전목마랑 범버카인데... 회전목마는 사이즈가 안 맞고, 범버카 타고 있는 사람들은 전원 꼬마 아이들.... (......................)

.... 어쩌라고.... 어쩌라고.... 나 어쩌라고......

그래서 좀 나은 바이킹이 있으려나 하고 돌아봤더니.... 이건....



무려 수동 바이킹!!!!

.... 그래도 우리 타는 바이킹보다 나으려나 생각하고 저거 타자고 해보려고 했는데.....

홰까닥~~ 홰까닥~~

360도 회전이냐!!!! (!!!!!!!!!!!!)

.... 물론 위 사진에 나온 바이킹(?)은 아니었지만.... 그 근처 수동 바이킹이 계속해서 360도 회전을 하고 있는 모습을 목격하고야 말았습니다.

.... 바로 수동 바이킹도 포기.....

하지만, 이 놀이공원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 중 성인들이 탈 만한 물건은 누가 뭐라고 해도 바이킹!!!



.... 아아, 저 바이킹님의 크고 아름다운 자태를 보세요.... (........................)

.... 그러니까 저걸 타자고? (...........................)

.... 저걸? 저걸? 저걸? (.....................................)

거기에 그 바이킹님의 내부..... (........................................)



안전장치가 없어!!!!!

안전장치가 없어!!!!!

안전장치가 없어!!!!!

안전장치가 없어!!!!!

안전장치가 없어!!!!!

안전장치가 없어!!!!! (에코에코에코에코에코에코에코에코)

.... 말그대로 튼튼한 두 팔로 버텨야 한다는 사실!!!! (..........................)

아니, 뭐, 물론 관성의 법칙상 쉽게 떨어지지야 않겠지만.... 그래도.... 아무리 그래도.....

.... 저걸 타자고....? 저걸? 저걸? 저걸?

하지만 다른 한국인 유학생 제군들은 전혀 개의치 않고 25리라씩을 내고 용감하게 도전했습니다.

.... 그리고 이 바이킹을 타고 난 한국인 유학생들 왈......


"진~~~~짜 재미있어요!!!!!"


.... 어이.... (..............)


"안전장치가 없으니까 스릴이 2배."


.... 그렇게 말하며 다른 바이킹을 타러 가는 한국인 여러분..... (........................)

.... 강철이다.... 이 사람들의 심장은 강철로 되어 있어..... (........................)

.... 하지만 이 사람들의 팔은 심장만큼 강철이 아니었던지라 나중에는 다들 팔이 온통 멍 투성이가 되었다는 슬픈 전설이 있었.... (..............)

.... 뭐, 그래서 결국 저는 다른 사람들 타는 걸 구경만 하다가 돌아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 솔직히 이들 피뜨르니까.... 축제니까.... 하고 기대를 하긴 했었는데.... 도심 한복판에 놀이공원이 덜컥하고.... 하룻밤 새에 들어설 정도로 스케일이 클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뭐, 지금은 다들 완전히 철거되어서 본래의 공터로 돌아가버렸습니다만.... 사실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 물론 이 공원 자체가 어린이들을 위해 이드 축제기간 한정으로 생겨버렸던지라 저희 성인들이 탈만한 거리가 없다는 건 아쉬운 대목이었습니다만(바... 바이킹은 용납 못해요!) 그래도 간이 찻집이나 팝콘 장수, 음료수 장수들이 솟아나(!!!!) 놀이공원 분위기를 엄청나게 살려주는데 기여했고 무엇보다 다마스커스에 이런 볼거리가 갑자기 솟아나는 건 꽤나 흥미로운 일이 아닐 수 없죠.

.... 정말로 작년에 레바논에서 들었던 "이들 피뜨르는 이 주변 국가 중 시리아가 최고다" 라고 했던 말이 결코 허언이 아니라는 걸 확실히 느낄 수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그리고 어찌 보면 이들 피뜨르야 말로 시리아의 가장 큰 어린이날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요.

어쨌든 이번 이들 피뜨르는 꽤 흥미롭게 보냈습니다. 정말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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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DukeGray 2008/10/13 22:20 # 답글

    안전장치 없는 수동 바이킹이라니 멋지군요.
  • 사피윳딘 2008/10/13 22:21 #

    관성의 법칙의 훌륭함을 직접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그 바이킹 미는 사람은 무려 바이킹 끝에 올라가 발을 굴러 그네타듯이 하면서 360도 회전을 성공시키고 말더군요(........).
  • MessageOnly 2008/10/13 22:35 # 답글

    놀이공원 장인(?) 뭐 이런건가요; 굉장하네요.
  • 사피윳딘 2008/10/14 18:21 #

    넵. 정말 아무 것도 없던 공터에 후다다닥하고 생겨버렸습니다. 놀라울 따름이죠.
  • ⓧlumi 2008/10/14 00:12 # 답글

    우와 하룻밤 사이에 놀이공원.. 좀 멋진데요.
    ...바이킹!! 타보고 싶어요!!+ㅍ+
  • 사피윳딘 2008/10/14 18:22 #

    .... 저기 저는 패스시켜주세요.... (바... 바이킹은 인정 못 해요!!)
  • 질투가면 2008/10/14 00:48 # 답글

    .....안전장치 없이 360..... ㅎㄷㄷ
  • 사피윳딘 2008/10/14 18:22 #

    그 홰까닥홰까닥하는 걸 보고 기겁을 했었죠... (..................)
  • 배길수 2008/10/14 02:11 # 답글

    갑자기 시리아에 아폴로 디스코 가져가면 어떨까 막 두근거립니다.;;
  • 사피윳딘 2008/10/14 18:24 #

    .... 그게 있었어요.... 그런데 한국처럼 가다 서다 방향 바꿨다 하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죽어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하면서 한 방향으로만 전속력으로 돕니다. 보면서 도대체 이 사람들은 적당히라는 걸 아는 거야!!! 하고 속으로 외쳤습니다.
  • 981 2008/10/14 02:57 # 삭제 답글

    저 역시 이슬람권에서 이둘 피뜨리를 두어 번인가 보낸 적이 있습니다. 무슨 전염병 돈 것처럼 온 동네가 조용해지더군요. 다들 고향 내려가느라고 바쁘지, 축제 같은 건 없습니다. 대실망이었죠. 추석, 설날마다 하릴없이 시내에서 돌아다니던 이주 노동자들을 겨우 이해할 수 있었답니다. 시리아는 다른가 보네요.
  • 사피윳딘 2008/10/14 18:27 #

    시리아도 다른 아랍 국가와 마찬가지로 이들 피뜨르 때 고향으로들 많이 내려갑니다. 제 친구도 대부분 고향으로 돌아갔고요. 그런데 다마스커스의 경우는 고향으로 내려간 사람들을 빼고도 사람들이 많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니 도리어 이드 때 더욱 사람이 많아졌어요. 이 동네에 이렇게 사람들이 많았나 싶었을 정도로 말이에요.
  • 수령사마 2008/10/14 06:50 # 답글

    대단하군요. 어떻게 수동으로 360도를 돌리지?
  • 사피윳딘 2008/10/14 18:29 #

    저 양쪽 끝부분으로 남자들이 올라갑니다. 그래서 그네를 타듯이 발을 굴러서 점점 각도를 높이죠. 그렇게 계속해서 반복해서 힘을 주다보면 어느순간 홰까닥~~ 하고 넘어갑니다..... (...................)
  • 김야옹 2008/10/14 09:49 # 답글

    수동바이킹이라니..ㅠㅠ 난 죽어도 못할꺼샤..;ㅁ;
  • 사피윳딘 2008/10/14 18:30 #

    나도 죽어도 못해.... ㅜㅜ
  • 레이딘 2008/10/14 09:54 # 답글

    수동바이킹이라니.... 저거에 비하면 월미도 바이킹은 애들 장난 수준이군요. --;;;;
  • 사피윳딘 2008/10/14 18:31 #

    월미도 바이킹은 보지는 못했습니다만.... 여기는 일단 안전장치부터가 없으니까요... 그런데 저 아름다운 각도를 보세요... (..............)
  • 아크메인 2008/10/14 19:04 # 답글

    재밌겠다!!!!
  • 사피윳딘 2008/10/14 19:05 #

    어디가요!!
  • 흑염패아르 2008/10/14 21:57 # 답글

    ...머엉...
    저 ... 저... 타볼래요 +_+!!!!!!!!!!!!!!!!!!!!!!
    타보고 싶어요... 엉엉 ;ㅁ; 저런거 무지 좋아한단 말이예요..
  • 사피윳딘 2008/10/14 22:16 #

    .... 어째서 한국에는 이렇게 강하신 분들이 많이 계신 겁니까..... ㅜㅜ
  • Semilla 2008/10/15 08:28 # 답글

    무..무..무섭군요; 전 일반 바이킹은 타긴 타도 손잡이 꽉 붙잡고 얼어붙는데, 저런 걸 타시는 분들이 있단 말입니까... 거기다 스릴이 2배라니;;; 전 즐길 수 있는 스릴 용량이 너무 작은 것 같군요.
  • 사피윳딘 2008/10/15 16:04 #

    있었어요... 있었습니다.... ㅜㅜ
    .... 도대체 그 분들은 왜 그렇게 강할 수 있는 걸까요.... ㅜㅜ
  • 찾삼 2008/10/16 14:53 # 삭제 답글

    허허허허.....수동바이킹 ㄷㄷㄷㄷ

    사피님 댓글을 보다가 콜라 뿜을뻔 했어요 ㅎㅎㅎ
    죽어라아아아아아아.ㅋㅋㅋㅋ

    글을 참 재밌게 쓰시네요 ㅎㅎ
  • 사피윳딘 2008/10/18 00:06 #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저야 이렇게 재미있게 읽어주시는 것이 그저 감사드릴 뿐이죠. ^^
  • 쌀라훗딘 2008/10/18 01:51 # 삭제 답글

    사피윳딘형!ㅋㅋ 저는 사피윳딘 바로 아래층에 사는...ㅋㅋ 아랍명 쌀라훗딘입니다ㅋㅋㅋㅋㅋㅋ 저 바이킹을 탄 장본인이기도하구요... 덧붙이자면 타고 나서
    다음날 팔이 다 멍들었습니다.. 인간의 생존 본능이란... 팔이이렇게 될줄은..ㅋ
    참 형! 제가 360도 돌아가는 사진 좀 있는데 어떻게 올려드리죠?! 동영상도 있긴한데...ㅋㅋㅋㅋㅋㅋㅋㅋ
  • 사피윳딘 2008/10/18 01:53 #

    동영상은 여기에서 올리기 힘들어.... ㅜㅜ
    나중에 집에서 줘.... 사진 추가해야겠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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