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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과 冥의 경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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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사피윳딘입니다.

사진의 인물은... 넵, 접니다.

이 사진이 제가 사장님이라고 불리게 된 절대적인 계기 중 하나죠.... 뒤의 후광이 그런 분위기를 더욱 잘 살려준 것 같습니다.

예전에 01410님(◆박군님)께서 찍어주셨던 사진인데... 뭐, 사장님 이야기는 차치하고서라도 제가 나온 사진 중에서 가장 잘 나온 사진인지라 방명록에 걸어둡니다.

솔직히 제가 그리 사진 찍히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아닌지라.... 시리아에서 찍었던 사진에도 제가 나와 있는 사진은 얼마 없는 것이 사실이죠. 그런지라 제가 찍혀 있는 사진은 그리 많은 편이 아니에요. 이 사진도 뭐, 3년전에 찍힌 사진이긴 합니다만.... 이 때에 비해 크게 달라지지 않았으니... 좀 봐주세요....

어쨌든 여기는 방명록입니다. 저에게 남기실 말씀이 있으시면 남겨주세요.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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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을흑 2016/06/26 19:25 # 삭제 답글

    후덕(?)한 사피삼촌~~
    즐찾에 추가해두고 가끔 들르겠습니다!
  • 사피윳딘 2016/06/27 06:06 #

    네. 종종 들려주세요. ^^
  • гость 2015/04/19 19:09 # 삭제 답글

    자주는 아니어도 즐겨찾기에 등록해놓고 한 번씩 둘러보고 갑니다. 사장님(...)께서도 한 번씩 사는 이야기 적어주세요. 좋아하는 블로그예요.
  • 사피윳딘 2015/04/19 19:47 #

    감사합니다. 정말 저도 일 때문에 정신없었던지라... 그저 죄송할 따름입니다.. 시간이 나는대로 가끔씩이라도 글을 적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3/12/17 17:50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사피윳딘 2013/12/23 19:28 #

    죄송합니다... 제가 올해는 거의 모든 약속을 포기한 상태입니다.... ㅜㅜ

    정말 정신이 없네요.... ㅜㅜ
  • 2013/11/25 17:49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사피윳딘 2013/11/27 07:35 #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공부를 계속하고 싶었지만 패기가 없어 그만둔지라 제가 얼마나 도움이 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요즘 다니는 직장의 결산 때문에 정신이 없어서 일이 어느 정도 정리가 되면 문자를 남기겠습니다.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3/09/24 23:43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사피윳딘 2013/09/29 10:27 #

    두바이와 아부다비입니까. 제가 알기로 두바이와 아부다비는 일하러 오신 외국인분들이 많으셔서 - 전 인구의 70~80% 가까이 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 - 실제로 아랍어 써먹기는 그렇게 좋은 환경은 아닌 걸로 알고 있습니다(거의 영어가 공용어처럼 되어 있다고 합니다).

    물론 두바이나 아부다비의 경우, 물가는 비싸도 생활 환경이 다른 나라에 비해 나쁘지 않고, 공부 자체야 본인이 열심히 하면 문제는 없습니다만, 직접 써먹을 기회가 많지 않다는 것은 아무래도 큰 단점이 아닐 수 없죠.

    개인적으로는 아랍어를 많이 사용할 수 있는 나라로 이동하시는 쪽이 아랍어 학습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만약 불가피하시다면 어학원에서 열심히 공부를 하신 후, 주변 오만 같은 인접국가로 자주 여행을 떠나시는 쪽이 어떨까 합니다.

    다만, 아랍어를 제외하고 생각을 한다면, 두바이나 아부다비는 괜찮은 선택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 이유는 현재 중동 지역에서 아무래도 가장 일거리가 많은 곳이기 때문이죠.

    지금도 아랍어를 공부하신 분들이 직업으로 많이 나가계시고 업무 프로세스가 가장 많이 돌아가는 장소가 두바이나 아부다비입니다. 그쪽에서 미리 인맥 설정이나 분위기를 파악하는 의미라면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물론 현장에서는 아랍어보다는 영어를 더 많이 사용하는 것이 현실이긴 합니다만....
  • 2013/07/18 01:14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사피윳딘 2013/07/18 11:44 #

    덧글 감사드립니다. 말씀대로 "그래서 남자들은 이렇게 해야겠다" 를 빼놓고 "그러니 여자들은 이렇게 해야 한다" 를 적은 것은 제 잘못입니다. 아무래도 남성 입장에서 글을 쓰려다보니 가장 중요한 부분을 빼먹었네요. 당연히 남성의 인식 변화가 기본 전제로서 들어갔어야 하는데 말이죠.

    일단 남성들의 관점에서 이번 레인부츠 건이라든지 여성의 소비 행태에 대해 남자들이 어떻게 받아들이는지를 적어보고 싶었고 그러다보니 아무래도 여성분들께서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다... 라는 결론이 되어버린 것도 사실이에요. 저도 글을 적으면서 말씀해주신 부분에 대해서는 자각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남성이라는 부분에 좀 집중해버린 나머지 가장 중요한 전제를 빼먹었네요.

    덧글에서는 남성들의 입장에서 적었지만, 여성들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좀 어이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말씀대로 남성들의 저 부담감은 말씀대로 내려놓아야 해요. 오히려 그래야 더 좋은 여성을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팀킬이라고 말씀하셨지만, 진짜 맞아요. 어느 정도 팀킬이 아니라 완전히 팀킬이에요. 저 역시 그 점에 대해서는 굉장히 동감해요. 냉정하게 이야기해서 저렇게 까이는 여성분들이 "오폭" 을 당하고 있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굉장히 동감하고 있어요.

    열심히 돈을 벌어서 그걸 가지고 자신에게 투자하는게 잘못된 건 하나도 없죠. 그게 비난받을 일은 당연히 아닙니다. 적어도 이 비난 문제에 있어서 제가 보기에 여성분이 잘못한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런 시각이 사라지지 않은 상태에서, 여성들이 "내가 노력해서 고쳐줘야겠구나" 라는 생각.... 하기는 어렵죠. 당연한 겁니다. 저렇게 비난 받으신 여성분께서 저런 생각을 하신다면 당연히 성녀급이죠.

    다만, 남성들의 생각을 일단 적을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은 했습니다. 실제로 저 이야기 자체가 남자들끼리 한 이야기인지라 당연히 남자들 입장에서 판단이 나온 것이고, 남자들이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까지, 그걸 일단 밝힐 필요는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그 과정에서 남성들의 반성 없이 여성들만의 이해를 구하는 부분만을 주로 적었다는 말씀은 맞는 말씀입니다. 사실 저 왜곡된 시선을 바로잡아야 하는 건 남성 스스로의 몫이죠. 여성들이 일방적으로 바꿔주기를 바라는 건 말 그대로 무리라는 걸 알고 있으면서도 그렇게 적어버렸네요. 이건 빼도 박도 못하는 제 잘못입니다.

    사실 적으면서도, "이거 너무 남자 입장에서 적는다" 라는 자각을 하고 있었던지라(아무래도 남자들 이야기를 적는 거이다보니) 그래도 적어도 나름대로 좀 최대한 온건하게 적으려고 노력하기는 했습니다만...

    괜한 실수로 여성분들을 불편하게 해드린 것 같아서 많이 죄송합니다. 일단 양파님 블로그 덧글에는 조금 내용을 추가했습니다.

    양파님 블로그에서는 굉장히 죄송하게 되어버렸습니다만 이렇게 여성분의 입장을 솔직하게 말씀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조금 더 생각을 정리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사실 저런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답답합니다. 남성들은 트라우마에서 한 치도 벗어날 생각을 안 하고, 여성들은 남성들에 대한 적대감만 늘어납니다. 그게 계속해서 뫼비우스의 띠처럼 돌아가고 있어요.

    뭔가 좀 이 비틀린 구조가 풀려야 하는데 말이죠.
  • serap 2012/11/14 02:45 # 삭제 답글

    가끔 오는데, 새글이 별로 없군요 그래도 세개 정도 있어서, 좀 기뻤어요
    달마과장 몰아보는 느낌?
  • 사피윳딘 2012/11/14 04:57 #

    네... 집 문제가 있어서 글을 자주 못 썼어요. 그래도 어제부로 집 계약이 끝났으니 이제 좀 마음을 놓을 수 있을 것 같네요. ^^
  • serap 2012/10/17 10:17 # 삭제 답글

    감사합니다!!!
    혼자 못할 언어는 아니라는 얘기에 희망이 생겼어요
  • 사피윳딘 2012/10/17 15:16 #

    넵. 힘내세요. 파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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