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gsus.egloos.com

明과 冥의 경계에서

포토로그 방명록 이글루스 로그인




철학 성향 테스트

사피윳딘입니다.

또 다시 새로운 테스트입니다. 그린비 출판사에서 신간인 철학 VS 철학 이라는 책을 발간하면서 꽤 재미있는 테스트를 하나 광고 형식으로 내보냈더군요.

뭐, 광고인 거야 뻔히 잘 알고 있긴 합니다만.... 어차피 무료고 개인정보 요구하는 것 없는 플래시 배너이니 크게 상관은 없겠죠.

하는 방법은 아래 배너를 누르신 후에 나오는 페이지에서 중앙에 아래 배너랑 책 모습이 적힌 큰 배너를 누르시면 테스트 시작됩니다.

철학성향테스트


참고로 동양하고 서양이 있으니... 양쪽 모두 해보시길... ^^


-------------------

동양 사상 결과

○ 무위의 실천가 | 실천, 해탈, 공空, 무위

'무위'한다고 하여, '실천'과 등지라는 법은 없다. '무위' 자체가 실천이기도 하니 말이다. 이 타입의 사람들을 '무위의 실천가'라고 부를 수 있겠다. 세상을 관통하는 일관된 법칙은 없다. 세계는 변화무쌍, '변화' 자체가 천하의 도道이다. 그런 변화의 격랑을 마음대로 넘나들면서도 휩쓸리지 않는 지고한 자유인은 바로 이 타입의 사람들을 이르는 말이다. 모든 존재를 향해 자신을 개방하라! 세계 만물, 각각에 우주가 들어있나니! 이 타입의 동양사상가는? = 싯다르타, 장자, 원효, 장재

--------------------

서양 사상 결과

○ 상식에 충실한 소시민 | 상식, 평균, 평범, 무난, 둥글게 둥글게

상식에 충실한 당신은 김혜수한테 뺨맞을 타입. 뭔소리냐고? ‘엣지’가 없다는 뜻. 양쪽을 두루 살피고, 가장 '좋다고 여겨지는 것'을 택하는 타입이다. 다같이 땡땡이 치고 놀다가도 어느샌가 자리로 돌아와 제 할일을 찾는 균형적인 당신은, 매력적이기보다는 밋밋한 게 사실. 그러나 극단의 사유를 하나로 통합하는 것은 몹시도 어려운 일이란 것을 나도 알고, 당신도 안다. '집대성의 철학'을 전개하거나, 흐름을 통합하는 사유를 펼쳤던 이 부류의 철학자들은? = 아리스토텔레스, 칸트, 피히테, 당신

--------------------

우선 동양 사상의 경우는 아무래도 제 이상과 가까운 결과가 나온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노자보다는 장자쪽이 저랑 맞다고 생각을 했고... 사실 하기 전부터 장자가 나오리라 생각했었죠. 그래서 결과에는 어느 정도 납득이 갑니다.

서양 사상의 경우는 평범, 그 자체. 하지만, 기본적으로 극단의 사유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 편인지라 둥글게 둥글게 하는 소시민적 타입을 중시하고 자아만큼이나 타자의 존재를 중요시하는 타입인 것은 확실합니다. 그래서 이쪽 결과도 어느 정도 납득.

개인적으로 철학에 꽤 관심이 있는지라.... 나름대로 꽤 재미있네요. ^^

덧글

  • 동굴아저씨 2010/02/13 18:00 # 답글

    접속이 안ㄷ...
    ...
    뭐지?
  • 사피윳딘 2010/02/14 04:27 #

    좀 느리긴 한데 되긴 되네요... 아마 사람이 몰려서 안 되었던 것 같습니다...
  • 수갑 2010/02/23 17:04 # 삭제 답글

    오오!!나가르주나 해시..!!누군진 모른다능...논리적인 스마트 타입이라고 하니 마음에는 들지만 문제라고 해야할까나 9개의 문제가 마음에 들지 않네요...저자신의 생각과 신념이 나의 철학이라고 생각하다보니..썩!!맞지 않네요,,ㅎ
    서양쪽은 감성적 문필가 타입이라고 나왔네요..표현된 어조로는 이쪽이 더 맘에 들고 하는일과 하기 맞는 일도 같으니 꽤나 좋고...뭐 그렇지만 어쨋든..두 인물의 문답이 극과극도 아니거니와 전혀 다른 문에대한 답같은 것도 있고..와닿지 않는 설문이네요!역시 철학이란!...크
  • 사피윳딘 2010/02/23 17:36 #

    하하. 아무래도 좀 머나먼 느낌이 들긴 하죠?
    저도 문제가 좀 애매한 느낌이 들긴 하더라고요. ^^
댓글 입력 영역


리얼센스위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