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gsus.egloos.com

明과 冥의 경계에서

포토로그 방명록 이글루스 로그인




너무 더워서 시원하게 지중해 동영상 올립니다.

사피윳딘입니다.

요즘의 덥고 습하고 답답한 날씨 덕분에 많이들 고생하고 계시죠?

넵, 저도 고생 중입니다.... 너무 덥고 답답하다보니 예전에 레바논에 가면 항상 갔던 지중해가 자꾸 생각이 나더군요.

그래서, 한번 지중해 동영상 올려봅니다.

촬영 장소는 레바논 주베일(비블로스) 항구입니다. 역사적으로 이곳은 페니키아 시대부터 중요한 항구 도시로서 수많은 시대의 유적들이 남아 있는 곳이죠. 지금도 물론 항구로서 제 역할을 하고 있죠.

똑딱이 카메라로 찍은 영상인데다 바닷바람이 심하게 불어서 음향이 좀 그렇습니다만.... 그래도 화면만으로도 좀 시원한 기분이 드시지 않을까 해서 한번 올려봅니다.




... 100메가를 약간 넘어서 인코딩을 다시 했더니 좀 화질도 안 좋아지는군요.... (............)

어쩔 수 없죠. 그럼 사진으로라도....



레바논 하리사(마론파 성지죠. 대형 성모 마리아 상으로 유명합니다)에서 찍은 지중해 사진입니다.



주베일(비블로스) 항구에서 찍은 주베일 시가입니다.



낙조가 어울리는 지중해입니다. 역시 촬영 장소는 주베일 항구에요.



바다만으로는 부족할 듯 해서 설원도 올립니다. 칼릴 지브랄의 고향으로 유명한 레바논 브샤레 근방 설원입니다.



눈 덮인 레바논 삼나무 숲입니다. 레바논 국기에 나오는 그 삼나무가 이 삼나무입니다.



충성!! 레바논 설원 한복판의 사피윳딘 신고드립니다. 이 더운 여름 시원하게 나시길 바랍니다. 충성!! (클릭해도 안 커집니다. ^^)



덧글

  • 짙푸른 2010/08/10 08:09 # 답글

    지중해...
    겨울에 몽펠리에(남불의 도시)를 떠나기 전에 갔었던 기억이 나네요
    한국의 동해 같은 바다를 보는 것과는 다른 느낌이 드는 바다였습니다.
  • 사피윳딘 2010/08/10 09:04 #

    네. 확실히 지중해는 너무 예쁘죠. 제가 지중해는 이집트에서도 가보고 레바논에서도 가보고 시리아에서도 가봤는데 어디에서 봐도 예쁜 바다였어요. ^^
  • 세미예 2010/08/10 09:16 # 삭제 답글

    더위를 식혀줄 청량제군요.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사피윳딘 2010/08/10 09:24 #

    넵.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
  • 동굴아저씨 2010/08/10 09:54 # 답글

    지중해...
    나중에 영국이랑 지중해는 가봐야겠습니다.
    영국 어딘가의 술집엔 매우 재밌는(?) 놀이가 있다고 하더라는...
    가구를 던져서 매우 효율적으로 잘 분해(?)시키는 거라던가?
  • 사피윳딘 2010/08/10 10:05 #

    그러니까. 그 무엇인가를 던져서 파편화시키는 놀이 말씀이시죠? 잘 안 피하면 곤란한.... 어쨌든 지중해는 꼭 가보시길... ^^
  • 불안 2010/08/10 09:59 # 답글

    정화된다 아아 잘봤습니다 >ㅂ<
  • 사피윳딘 2010/08/10 10:05 #

    확실히 정화되죠. 후후후. ^^
  • 2010/08/10 12:58 # 답글

    와우. 색감이... ;ㅅ;
    잘 보고 갑니다!
  • 사피윳딘 2010/08/10 13:45 #

    지중해는 정말 색감이 너무 이쁜 것 같아요. ^^
    더위 탈출하세요. ^^
  • captainz 2010/08/10 13:12 # 답글

    아... 산토리니 미코노스의 그 바다가 생각나네요!!!
  • 사피윳딘 2010/08/10 13:47 #

    그 바다가 이 바다니까요. 진짜 어느 방면에서 봐도 지중해는 이뻐요. ^^
댓글 입력 영역


리얼센스위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