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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과 冥의 경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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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에서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사피윳딘입니다.

이번 연평도에 대한 북의 포격에 의해 많은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저도 어제부터 계속 뉴스랑 인터넷을 지켜보면서 상황을 보고 있었는데요. 솔직히 아직도 어안이 벙벙합니다. 어제 속보를 처음 봤을 때는 진짜 오만가지 생각이 머리 속을 지나가더군요.

솔직히 이런 포격이나 폭격 뉴스는 중동쪽 뉴스를 하도 봐서 어느 정도 익숙해졌다고 생각했는데, 대한민국에서까지 이런 뉴스를 보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덕분에 어제 하루종일 기분이 참 안 좋았고, 오늘도 그 심란한 기분이 나아지지 않아 결국 맥주 피쳐 1병을 안주 없이 혼자 다 마셔버렸을 정도로 마음이 참 안 좋았습니다.

... 속속들이 나오고 있는 피해 상황, 그 중에서도 역시 안타깝게 숨진 분들, 그리고 많이 다치신 분들......

... 그리고, 밤새 차가운 방공호 안에서 떨어야만 했던 연평도 주민 분들.....

정말, 여러모로 안타깝고 답답하고... 진짜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을 정도로.... 심란하기 그지 없더군요.

북의 포격에 의해 순국하신 해병 장병 고(故) 서정우 하사, 고(故) 문광욱 일병, 공공근로 중에 희생되신 고(故) 김치백님, 고(故) 배복철님의 명복을 빕니다. 더불어, 다치신 분들께서도 어서 쾌차하시기를 바랍니다.

그 포격의 공포를 견뎌야 했을 연평도 주민 여러분들께서 어서 평안을 찾기를 바라며, 구호 작업과 복구 작업이 빠르게 진행되어 어서 연평도 주민 여러분들이 생활의 안정을 찾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덧글

  • 코토네 2010/11/25 23:26 # 답글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 사피윳딘 2010/11/26 17:57 #

    부디 명복을 빕니다..
  • J 2010/11/26 23:48 # 삭제 답글

    사람으로서 사람이 죽는 것에 익숙해질 순 없을 것입니다...
  • 사피윳딘 2010/11/27 05:37 #

    네... 그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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