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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과 冥의 경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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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통큰 치킨, 먹어봤습니다.

사피윳딘입니다.

예고드렸던대로 1시에 롯데마트에 다시 돌아가 롯데마트 통큰 치킨을 받아서 돌아왔습니다.

다시 돌아가보니, 당연히 오늘 물량 400마리는 모조리 소진이 되어버렸고요. 그 앞에서 "왜 안 파느냐?", "내일 팔거면 예약이라도 받아라."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더군요.

하지만, 사실 내일 팔 것까지 예약을 받으면 한 1주일 정도 지나면 "1달 뒤에 오세요." 할 것 같은 분위기인지라... 롯데마트 측도 계속 오늘 같은 판매 방식을 고수할 것 같습니다. 즉, 당분간은 개점시간인 아침 10시에 정확히 도착하지 않으면 구입하시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어쨌든, 저는 아침부터 부지런을 떤 보람이 있어서 무사히 치킨을 받아왔지만요. (브이)

자, 일단 바로 가지고 오자마자 한 컷.



뚜껑 따기 전 모습입니다. 언론에서 알려진대로 포장은 통으로 되어 있습니다. 마치 KFC의 그것을 떠올리게 하네요.



뚜껑을 열고 바로 찍어보았습니다. 바로 양념 소금이 보이네요. 확실히 5000원 어치로서는 엄청나게 많은 양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봐서는 정말 양이 얼마나 많은지 실감이 나지 않죠?



그래서 다 꺼내봤습니다. 정확히 10조각이더군요. 닭 대자를 10조각으로 나눈 듯 합니다.

말 그대로 양에 있어서는 확실히 타의 추종을 불허하더군요. 한 통 정도면 남자 두 명 정도면 적당히 먹을 듯 싶습니다(배부르게는 아닙니다). 여성 분들이라면 3~4인분 정도는 될 것 같네요.

그럼, 이제 가장 중요한 맛이 남았네요. 그래서 한 입 먹어봤습니다.



일단 바로 가지고 오자마자 먹어서 바삭한 맛은 살아있었습니다. 뭐, 크리스피 치킨이니까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이기도 한데요. 크리스피 치킨만의 그 바삭한 맛은 나름대로 살아있더군요.

또한 사진에서 보셨다시피 육즙도 나름대로 풍부한 편이었습니다. 여기까지만 보면 상당히 괜찮아 보이는 것도 사실이지요.

하지만.... 솔직히 가장 중요한 맛에 있어서는 좀 싱거운 편이었습니다.

분명히 반죽에는 간을 하기는 했습니다. 먹은 후 뒷맛에서 후추 느낌이 나긴 하더군요. 그렇지만 그것 뿐이었습니다.

사실 색감이 일반 크리스피 치킨보다 조금 진한 편이라 좀 짜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오히려 반대로 좀 싱거웠습니다. 씹을 때 나오는 육즙이 분명 육즙인 것은 맞는데 왠지 물 같다는 느낌이 들 정도라고 할까요? 물론 육즙임에는 틀림없습니다만.... 안쪽 살에는 양념이 안 되어 있는지라 좀 싱겁습니다.

따라서, 이 치킨을 먹을 때는 꼭 소스나 소금과 함께 드시지 않으면 상당히 심심합니다. 적어도 담백한 닭 맛에 익숙하지 않으신 분이라면 아무래도 조금은 꺼릴지도 모르겠네요.

저 역시 몇 번 먹고 나서 집에 있던 돈까스 소스를 뿌려서 먹었습니다. 역시 그냥 먹기에는 그냥 조금 텁텁한 느낌이 들더군요.

물론, 각 지점에 따라 맛은 다를 가능성이 충분히 있고, 제가 그동안 즐겨왔던 프라이드 치킨들이 간이 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던 것이 사실이라 섣부르게 판단하기는 아직 그렇습니다만....

적어도 제가 먹어본 바로는 "가격이 저렴하고 양이 많은 치킨" 인것에 비해 맛은 딱 가격 만큼의 맛이다... 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무래도 좋으실 듯 합니다. 사실 우리나라 닭들이 대부분 간이 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지라 그런 닭들을 생각하시면서 기대하시다가는 조금 실망하실 수도 있는지라...

어쨌든 확실히 제가 주로 사먹는 8000원짜리 가지고 오는 치킨에 비해서는 아무래도 좀 싱거운 것 같네요.

가격과 양으로 따지면야 아침 10시부터 줄 설만한 가치가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맛에서는 오히려 너무 많이 기대하시면 실망하실 듯 싶으시니... 이 정도는 염두에 두시는 쪽이 좋으실 것 같습니다. 오히려 짠 거 싫어하시는 분들께는 잘 맞으실 듯한 느낌도 드네요.

어쨌든, 이상으로 제 롯데마트 치킨 시식기를 마치겠습니다.

추신 : 식은 후에 먹어보니 좀 짭짤해지는 느낌이... 이거 혹시 일부러? (그랬다면 천재)

추신 2 : 2010년 12월 10일 오전 11시 30분 경, 다음 뷰 키워드 검색으로 "롯데마트" 나 "치킨" 이라는 검색 키워드를 통해 제 블로그에 들어오신 분들은 반드시 바이러스 체크를 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다음 메인에 있던 제 포스팅 사진(닭 늘어놓은 사진)을 누르셔서 들어오신 분들도 반드시 바이러스 체크를 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들어갔을 때 멀웨어가 검색이 되었다는 메시지가 나와 다음 측에 신고해서 다음 메인 화면에서는 내렸습니다만... 그 동안에 들어오셨을 분들이 분명히 계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런 분들은 꼭 바이러스 체크를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추신 3 : (2010년 12월 13일 갱신) 결국 롯데마트가 치킨 판매를 중단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16일부터 치킨을 판매 중단하기로 결정이 났다고 하네요. 이로써 롯데마트 치킨 발매로 촉발된 치킨 전쟁은 이것으로 끝을 맺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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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사피윳딘 2010/12/13 04:20 #

    네. 확실히 프랜차이즈 치킨 가격이 너무 비싼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가격 좀 내렸으면 좋겠지만... 그러지는 않을 것 같아요...

    저도 한번 먹어봤으니 당분간은 동네 치킨으로 갈 것 같습니다. 또 줄 서서 먹고 싶지는 않아요... ㅜㅜ
  • 먹어본사람 2010/12/13 09:21 # 삭제 답글

    어제 먹어본 사람으로서 저희 동네 롯데마트는 저거 보다 훨씬 양이 많았어요
    너무 커서 몇번씩 나눠먹었는데;;;
    여자 3명이서 먹었는데 서로 배불러서 마지막 조각은 양보하고 그럼
  • 사피윳딘 2010/12/13 09:41 #

    그런가요? 양도 동네에 따라 다른가보군요... 그런데, 이제 16일부터는 못 보겠네요...
  • ㅋㅋㅋ 2010/12/13 09:28 # 삭제 답글

    확실한건 15000원짜리 먹느리 이거먹는게 훨 좋긴하겠네욤
    문제는 저걸 살수가 있느냐-_-;;
  • 사피윳딘 2010/12/13 09:41 #

    아마 못 살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이제 4일 남았으니....
  • 쁘니 2010/12/13 10:49 # 삭제 답글

    잘 봤어요^^

    한가지 알려드리면,
    짠맛은 낮은 온도에서, 단맛은 높은 온도에서 더욱 잘 느껴진답니다. 엄마들이 국 끓이실때 소금을 맛이 넣게 되는 것도 그때문이예여~ 식으면 짤텐데두요
  • 사피윳딘 2010/12/13 11:05 #

    그렇군요... 저도 요리할 때 그랬던 적이 꽤 있습니다... ㅜㅜ
    역시 초보라... ㅜㅜ
  • 롯데마트조오옷까 2010/12/13 11:02 # 삭제 답글

    롯데마트를 특별히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이마트에 비해 질이 참 떨어지더군요

    소비자들을 위해 맛과 품질에 신경쓰기보단 그저 이마트에 뒤지기 싫어

    가격경쟁할려고 급하게 내놓은 상품 티가 나던...

    상대적으로 이마트 5900원치킨은 참 양도 많고 맛도 담백한데요
  • 사피윳딘 2010/12/13 11:06 #

    그런가요? 아직 이마트 치킨은 먹어보지 못해서... 나중에 한번 기회가 되면 한번 먹어봐야겠습니다.
  • 부어가짱 2010/12/13 12:55 # 삭제 답글

    소비자들 입장에서는 정말 기뻐할 일이죠
    어짜피 같은양이면 싸게 먹는게 좋잖아요 ㅎㅎ
    저도 소비자인지라 처음엔 기뻣죠
    근데 다른 치킨업체는 손해를 볼거아닙니까?
    그것도 심하게요
    이미 전 BBQ 나 페리카나 따위는 먹지도 않고
    그나마 8000원하는 부어치킨 먹고있는데
    이렇게 대형업체에서 5000원에 팔아버리면.... 다른쪽에서 힘들지 않을까요?
    이번 계기로 비비큐는 치킨값 대폭하락시켰으면좋겠구요
    부어치킨이나 호식이네두마리 같이 양도 적당하고 가격도 괜찮은곳이 더이상 피해봤지않았으면 좋겠네요
  • 사피윳딘 2010/12/13 13:46 #

    뭐, 저도 BBQ나 페리카나는 안 먹은지 오래되긴 했습니다. 사실 BBQ가 지나치게비싸긴 했어요. 부어나 호식이네는 그나마 가격대 성능비 괜찮은 가게인데... 요즘에는 그냥 동네 치킨 먹는 중입니다. ^^
  • 오늘 2010/12/13 13:12 # 삭제 답글

    확실히.. 이마트가 피자로 엄청 논란있을때 이런짓을 하는건
    좀 멍청했죠~

    그래도 소비자는 싸면 장땡이라 생각하니까~

    그렇게 시장상권이 무너지면 그 망한 업체들은 누가 책임질꺼며 경제는 당연히 침체 되겠쬬~ 머 글두 배달이라는 무기가 있으니까 당장 망하진 않겠지만요

    글구 태클은 아니지만,,
    음식은 식으면 원래 좀더 짜게 됩니당 ㅋㅋ
  • 사피윳딘 2010/12/13 13:51 #

    뭐, 이제는 롯데 치킨 판매가 중단되었으니... 당분간은 괜찮을 듯 하긴 합니다만... 프랜차이즈 업체에 대한 불신감이 이번에 확인된만큼 이후에 어떻게 일이 진행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조금 더 자세히 상황을 봐야겠습니다.

    음식 식으면 짜게 되는 건, 다른 방문객분들께서도 많이 지적해주시더군요. 덕분에 확실히 배웠습니다. 나중에 요리할 때 참고해야겠어요. ^^
  • 롯데마트 직원 2010/12/13 13:23 # 삭제 답글

    롯데마트 에서 일을 하는뎁쇼 5천원 짜리 치킨 15일날 막을 내리네요 ..

    곳 뉴스에도 나올듯 하네요 .. 더이상 판매 안하는 ㅋㅋ
  • 사피윳딘 2010/12/13 13:51 #

    뉴스에도 이미 나왔더라고요... 이제 판매하지 않는다고요... 그동안 롯데마트 직원 분들도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희야 2010/12/13 13:40 # 삭제 답글

    저희 부모님도 이거 사러갔다가 매진되서 그냥 오셨는데..
    양을 보니 많기는 많네요. 바삭해보이고..
    15일까지라니 그전에 함 맛이라도 보고 싶은 마음ㅎ
  • 사피윳딘 2010/12/13 13:52 #

    사실 구입하기가 어려웠죠.... ㅜㅜ
  • iwaitu1004 2010/12/13 15:08 # 삭제 답글

    오호라 'ㅅ'

    구입해서 드셔보셨군요 ㅎ

    확실히 기다리는 시간 + 차비 요렇게 되면

    동네에 있는 8000천원짜리 병아리닭이 괜찮긴 괜찮죠.ㅋ_ㅋ

    그래도 한번쯤은 먹어볼만한 치킨이라고 생각됨.

    마트 지나가는 길이라면 들러서 사오고 싶은 음식이긴 하네요 ㅎㅎ

    잘 읽고 갑니다~
  • 사피윳딘 2010/12/13 16:18 #

    네. 확실히 기회비용을 생각하면 동네 8000원짜리 치킨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솔직히 롯데마트 치킨은 구입하기가 참 어려웠어요... ㅜㅜ
  • 통큰부활하라 2010/12/13 15:11 # 삭제 답글

    마니 짜게 드시나봐요~
    음식은 싱겁게 드심이 좋습니당
  • 사피윳딘 2010/12/13 16:19 #

    그렇게 많이 짜게 먹는 편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한국 프라이드 치킨들이 짠 편이었나봐요. 저는 뭐 찍어서 먹지 않는 편인지라 딱 맞다고 생각했거든요. ^^
  • 치킨먹고싶다 2010/12/13 15:57 # 삭제 답글

    댓글 읽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ㅎㅎ

    확실히 브랜드 치킨뿐만 아니라, 개인이 하는 치킨집이지만
    정말 맛있는 곳 많거든요 가격도 나름 저렴하고 그런 곳
    번창했으면 좋겠어요 브랜드 치킨만 찾지말고,

    하지만,, 브랜드치킨도 알고보면 서민이 하는건데,,,
    뭔가 복잡하네요 치킨하나에도
  • 사피윳딘 2010/12/13 16:21 #

    댓글이 좀 많이 달리긴 했죠. ^^;;

    저도 브랜드 치킨 먹은지가 좀 오래되긴 했습니다. 동네 비 브랜드 치킨이 가격도저렴하고 입맛에도 맞아서 많이 시켜먹게 되네요.

    하지만, 말씀대로 브랜드 치킨 점주 분들도 프랜차이즈 정책에 매여계실 뿐인데 좀 죄송하긴 해요...
  • 강윤호 2010/12/13 16:06 # 삭제 답글

    대단히 성의있게 글작성해서 블로그에 올려 주셨는데 정말 형편없고 개념없는

    댓글다시는분 정말 재밌네요! 그런분들 댓글 달아주지 마세요...

    다른데 가서 지버릇 개못주고 또 악플 달고 댕길텐데요...

    저도 요즘 하도 롯데마트 통큰치킨이 이슈화되서 궁금해서 들어와봤습니다

    블로그보고 큰 도움이 되었네요...

    음식 짜게 드시지 말고 추운겨울 건강하세요!

    참그리고 악플러분들 맘같아선 연평도에 포탄받이로 사용사고 싶네요
  • 사피윳딘 2010/12/13 16:26 #

    저야 뭐 광고 리플이나 행운의 편지류 같은 리플이 아니라면 왠만한 리플은 수용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니까요. 그래서 왠만한 리플은 웃으면서 받으려고 합니다. ^^

    그리고, 제 글이 도움이 되셨다고 하시니 사실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보람된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감사드립니다. ^^
  • 2010/12/13 16:07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사피윳딘 2010/12/13 16:27 #

    뭐, 확실히 많이 드시는 분이라면 혼자라도 가능하실지도요... 하지만 저는 절대 불가... ㅜㅜ
  • 2010/12/13 16:51 # 삭제 답글

    원래 음식이 뜨거우면 짠맛이 잘 안나자나요 ㅋㅋ
    국도 뜨거울땐 밍밍한것 같아도 식어서 다시먹으면 짜자나요 ㅋㅋㅋ
    아닌가요?
    ㅠ,ㅠ 결국은 판매중지되었군요 ㅋㅋㅋ
    그래요 요즘 치킨이너무 비싸서 옛날처럼 못사먹
  • 사피윳딘 2010/12/13 16:54 #

    네,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런데 식으면 짜진다는 사실을 아직까지 눈치채지 못했던 저는 바보... ㅜㅜ

    확실히 요즘 치킨들은 너무 비싸다보니 싼 치킨을 주로 찾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롯데마트 치킨이 그렇게 이슈가 되었겠지만요.
  • 개조아 2010/12/13 17:34 # 답글

    통큰치킨이 엄청난 이슈인만큼 통큰치킨먹어봤다는 님의 글도 사람들의 많은 관심글이되었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굳이 줄까지서서 먹을정돈아닌것같아요 근데 저도 그 맛이궁금했었는데 ㅎ 님덕에 잘보고가요~
  • 사피윳딘 2010/12/13 22:03 #

    네. 확실히 통큰 치킨이 이슈는 이슈인가봅니다... 뭐, 저도 굳이 줄서서 먹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해요...
  • 미쿠루남자친구 2010/12/15 09:10 # 답글

    치킨 하나에 만 8천원씩 파는.. 치킨집장사들... 20년동안 꼬박사먹은게..한심하다 자신이..
  • 사피윳딘 2010/12/15 11:08 #

    치킨 가격을 올려놓은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결자해지를 했으면 좋겠습니다만....
  • 324523 2010/12/15 17:27 # 삭제 답글

    제생각에는 대기업의 상술인 것 같습니다.
    너무 터무니 없는 가격에 결국 판매중지까지 당한 것 같구요.
    우리 주변에 영세상인들을 생각해보고 돌아 보는 계기가 됐으면 하네요.
  • 사피윳딘 2010/12/15 18:11 #

    네,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도 분명히 많으신 것 같습니다. 분명히 일리가 있는 이야기이기도 하고요. 덕분에 판매 중단 이후에도 여전히 이야기가 오가고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 ㅇㅇ 2010/12/15 22:47 # 삭제 답글

    특별히 위를 비우고 있는상태가 아니라면 2명이서 저녁한끼로 충분히 됩니다.
    밥도 안먹고 맥주랑 통큰만 먹었는데 질리더라구요. 그러나 기분좋은 질림이었습니다. 통큰 먹어보면 절대 욕안하죠 . 무슨 스페인산 올리브유에 튀긴거만 먹은 사람이 아니라면 말이죠
  • 사피윳딘 2010/12/16 03:47 #

    네. 2명이면 확실히 충분한 것 같더라고요. 확실히 양이 많이 넉넉했어요. 그리고 입맛에 맞으셨던 분들도 많이 계셨던 것 같습니다.
  • ㅇㅇ 2010/12/15 22:51 # 삭제 답글

    2개면 BBQ못지않은 맛에 양은 3개랑 맞먹죠. 돈으로 치면 통큰두개 11500(치킨무랑 양념2합해서) = 비비큐3개 48000 이정도면 줄서서 사먹은게 절대 손해가 아니죠. 서민이라면..(돈많으면 상관없지만..)그리고 왠지 사진에 나온 통큰치킨은 양 정말 작아보입니다..
  • 사피윳딘 2010/12/16 03:51 #

    사진에서야 제가 다 꺼내서 찍다보니 적어보일 수도 있습니다만... 확실히 양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했습니다. 저희도 먹다 지쳤으니까요.

    다만, 가격이 저렴해서 줄을 서는 것까지는 그렇다고 치더라도 너무 오래 기다린다는 느낌이 들긴 하더라고요. 저도 오픈 후 2분 밖에 안 지난 시점이었는데 1시까지 기다려야 했고요.
  • 아랭랭랭 2010/12/16 02:48 # 삭제 답글

    이번사태로 죽어나는 것은 프랜차이즈 회사보다 프랜차이즈 가맹주일 가능성이 높아요. 이분들에게 롯데마트 통큰치킨은 위기예요. 다시한번 생존위협을 느껴야 하니까요.

    다음은 내가 하고 있는 가게 업종이라 생각해봐요.
    우린 그냥 대기업에 놀아나는 피해자 멍청한 서민일뿐이라구요.
    단편적이 모습만 보지말길

  • 사피윳딘 2010/12/16 03:52 #

    저도 가맹주 여러분들은 상당히 안타깝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프랜차이즈 업체의 정책 때문에 가맹주 여러분들이 고생하고 계시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어요....
  • 2010/12/17 18:32 # 삭제 답글

    좀뜨거운 음식은 짜도 짠걸못느낀다네요
    그래서 식은담엔 짜게느끼는것
    한예로 오뎅국물식은다음엔 더짜게 느껴지다는
  • 사피윳딘 2010/12/17 19:14 #

    그렇군요... 저는 왜 지금까지 그걸 몰랐을까요.... ㅜㅜ
  • 맛나 2010/12/17 18:48 # 삭제 답글

    맛있겟다ㅣㅜㅜㅜ 비루한 지방인은 못먹습니다 ㅋㅋㅋ 하지만 판매중지네염ㅜ
  • 사피윳딘 2010/12/17 19:15 #

    이제는 판매 중지라 서울인도 못 먹습니다... ㅜㅜ
  • 후.. 2010/12/17 20:03 # 삭제 답글

    잘보고갑니다..
    진짜 5천원 치킨은 좀 아닌듯 ㅡㅡ
    불안해서라도 걍 2만원짜리를 사먹는게 나을듯 ..-_-;;
  • 사피윳딘 2010/12/17 20:21 #

    근데, 사실 2만원은 너무 비싸긴 해요.... 저도 14000원 되고나서부터는 브랜드 치킨은 안 사먹고 있긴 하니까요....
  • 어느새 2010/12/17 20:06 # 삭제 답글

    음...사실 통큰 치킨이나 피자는...좀 너무했다는 생각이 들곤해요
    지나친 대기업의 횡포같은 느낌이랄까요???
    뭐 그래도 이번 일 계기로 프렌차이즈 회사들도 좀 정신 차렸으면 좋겠어요..
    참..가맹주들만 죽어나네요...두 큰 집단 사이에 끼어서..ㅎㅎ;;
  • 사피윳딘 2010/12/17 20:22 #

    네. 확실히 그런 부분을 무시할 수는 없어요. 이번 사태로 가장 죽어나는 건 가맹주 분들이라는 것이 참 안타까울 뿐입니다.
  • 오이당근 2010/12/17 20:41 # 삭제 답글

    크리스피치킨같은 소리하네 ㅋㅋ
    후라이드치킨이라고 그냥 하던대로 하지 ㅋㅋ
  • 사피윳딘 2010/12/17 21:29 #

    후라이드 중에서도 요리법에 따라서 크리스피도 있고 그냥 튀긴 닭도 있으니까요. 롯데마트 치킨은 확실히 크리스피 계열이었으니까요.
  • 리내 2010/12/17 20:45 # 삭제 답글

    제가 아는분은오히려 좀 짜다고하던데요..음..
  • 사피윳딘 2010/12/17 21:29 #

    그런가요? 그럼 매장마다 달랐나보네요....
  • 에휴.... 2010/12/17 20:47 # 삭제 답글

    왜 중단을 하는건지,.,,참..ㅠ 아직 먹어보지도 못했는데!!말이죠...
    프렌차이즈...원가공개를 제대로 안 하더군요....
    진짜로 닭대가리 인가봅니다....
    5000천원말고8000원이ㅁ어도 괜찮은데말이죠...흐음....
    아는사람 말을 들어보니 원래 새 기름을 쓰면은 그렇답니다...ㅋㅋ
  • 사피윳딘 2010/12/17 21:30 #

    사실 이슈가 이정도되면 부담이 될 수 밖에 없으니까요... 여러가지로요....
  • 비비큐사장 2010/12/17 21:27 # 삭제 답글

    비비큐개새끼해봐
  • 사피윳딘 2010/12/17 21:30 #

    위에서도 말씀드렸습니다만... 그러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 먹고싶다 2010/12/17 21:42 # 삭제 답글

    에효.. 사피윳딘님은 무지 정성스럽게 쓰셨는데
    몇몇 분들의 성의없고 형편없는 댓글들이 눈살을 찌푸리게하는군요ㅡㅡ
  • 사피윳딘 2010/12/18 04:12 #

    아무래도 이슈가 되다보니 많은 분들이 오셔서 그런 것 같아요. 뭐, 그래도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듣는 것은 좋은 일이니 어느 정도는 감안하고 있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통큰 괜찮던데요 2010/12/17 21:54 # 삭제 답글

    저도 호기심에 월차까지 내고 가서 먹어봤는데 솔직히 다른 브랜드 치킨이랑 다른 거 없던데요. 단점이라면 아침일찍 가야하기 때문에 아침에만 제맛에 먹을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점포당 한정수량 딱 이 두가지 정도로 요약할 수가 있겠네요. 그리고 짠 것 보다는 싱거운 게 낫죠. 어차피 소금에 찍어먹으면 되니까. 통큰도 안 파는데 이제 만 오천원씩 하는 프랜차이즈 안 먹고 부어치킨이나 먹어야 겠네요
  • 사피윳딘 2010/12/18 04:15 #

    네. 싱거운 것 좋아하시는 분들은 맛에서도 꽤 만족하시는 분위기였습니다. 물론 그보다 가격과 양이라는 엄청난 메리트에 우선 다들 끌리셨겠지만요. 저도 줄 서서 먹는 것이 힘들지만 않았다면..... 하지만 뭐, 이제는 없으니까요.
  • ㅎㅎ 2010/12/17 22:08 # 삭제 답글

    줄서서 먹는거 치곤 엄청 실망ㅎㅎ;
    아침일찍 줄서서 먹을만큼의 맛은 아니었습니다..
    양만 대만족
  • 사피윳딘 2010/12/18 04:16 #

    확실히 양은 최고였죠... 정말....
  • zodiac 2010/12/17 22:24 # 삭제 답글

    까마득한 날에

    마트가 처음 열리고

    어디 닭 우는 소리 들렸으랴



    모든 업주들이

    튀김옷 입고서 휘달릴 떄도

    차마 이곳을 생각도 못하였으리라



    지금 간판 내리고

    가격 거품 홀로 아득하니

    내 여기 가난한 금전의 씨를 뿌리라



    다시 천고의 뒤에

    통큰 타고오는 치킨이 있어

    이 롯데마트에서 목놓아 부르게 하리라!









    절대 이육사 - 광야 를 표절하지 않앗음

  • 사피윳딘 2010/12/18 04:18 #

    역시 이육사님의 시는 언제 들어도 위엄이 넘칩니다... 단어만 바꿨는데도 그 위엄은 결코 범접하지 못하겠네요.....
  • 흔한 아라드의 소울 2010/12/17 22:32 # 답글

    ▶◀ 통큰의 명복을 빕니다
  • 사피윳딘 2010/12/18 04:18 #

    아쉬워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확실히...
  • d 2010/12/17 22:47 # 삭제 답글

    싸게먹었으면 그냥곱게쳐먹어
  • 댓글보다가하나쓴다 2010/12/18 00:47 # 삭제

    다구경했으면 그냥곱게쳐나가
  • 사피윳딘 2010/12/18 04:19 #

    여기까지만 부탁드릴꼐요. 더 이상 가시면 양쪽 모두 인신공격이 되실 가능성이 높으니...
  • zzzzzzz 2010/12/17 23:04 # 삭제 답글

    보다가 그냥 조금 웃겨서..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두배정도 덜먹을거라고 생각하는건 오산..

    여자들끼리 모이면 저거 두명이서 모자르다고 뜯어먹어요..

    저희는 분명 평균보다 마른체형에 그리많이먹는편도 아닌데돜ㅋㅋㅋㅋㅋㅋㅋ

    ㅇㅏ아.. 이러니 데이트나가면 못먹는척하지... 괴물로볼까봐..

    하...
  • 사피윳딘 2010/12/18 04:22 #

    하하. 저도 많이 여성분들을 얕본 것 같아서 반성하고 있습니다. 저도 날씬한 여성분 혼자서 치킨 한통을 다 드시고 거기에 햄버거까지 추가해서 드시는 모습을 이집트에서 봤었는데... 그걸 까먹었네요. ^^

    여성분께서 많이 드신다고 해서 그것이 괴물은 아닙니다. 많이 드실수도 있죠. 뭐. ^^
  • 2010/12/18 00:00 # 삭제 답글

    전 별로 안싱거웠는데요~ 싱겁고 안싱겁고는 개인차인 것 같아요.
  • 사피윳딘 2010/12/18 04:22 #

    그런 것 같습니다. 제가 먹기에는 조금 싱겁다는 느낌이었으니까요.
  • aaaa 2010/12/18 00:13 # 삭제 답글

    차가운쪽이 맛을 느끼기에 더 좋습니다. 더 잘느껴진다해야 맞겠네요.
    그러므로 차가울때 느끼신 짠 느낌이 맞습니다.
  • 사피윳딘 2010/12/18 04:22 #

    그렇군요. 많은 분들이 알려주셔서 이제는 확실히 파악하고 있습니다. ^^
  • SDC 2010/12/18 01:08 # 삭제 답글

    정확함과 객관성에 감사드립니다!
  • 사피윳딘 2010/12/18 04:23 #

    저야말로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푸르산 2010/12/18 01:28 # 삭제 답글

    작은수퍼를 운영하는 사람중 한사람입니다.롯데마트치킨 먹어보고 싶군요.
    이마트에는 여전히 피자를 팔고 있습니다.근데 왜? 롯데마트에는 치킨을 못팔까요? 대형마트에서 밀려나 수퍼운영은 어렵지만 어쩔수 없는 자유경쟁이니깐..
    포기하고 그러저러 최선을 다하고 살고있는사람중 한사람입니다.
    롯데마트에서 쭉 ~~ 경쟁대형마트 이마트(피자)하고 경쟁에서 좋은날이 되기를 바라고 한번 치킨을 먹고 싶어요..안그러면 대형마트,수퍼에서는 이거저것 과일,야채,식품등을 못팔지요.왜? 편의점에서 뭐라 그러니깐..ㅎㅎ 그리고 과일가게에서 뭐라그러니깐..꽃가게에서 뭐라 그러니깐. 우리나라정부에서 치킨체인점을 위한 정부가 있나봐요? 뒷..?? 의심되네요.쭉...자유경쟁에서 잘해서 수출해서 다른 나라 대형마트를 이기고 전세계에서 빛이 났으면 하네요..그리고 그돈으로 우리나라사람들 잘사게 해주었으면 하네요..
  • 사피윳딘 2010/12/18 04:28 #

    수퍼를 운영하신다니 많이 힘드시겠네요. 뭐, 물론 경쟁사회에서 안 힘든 업종이 어디 있을까 하지만, 사실 어떤 업종이든 그 나름대로의 고충은 다른 업종에서 느끼기 어려운 부분이 분명히 있으니까요.

    사실 자유 경쟁이 경쟁을 통해 상호 발전을 꾀한다는 좋은 측면도 있지만, 반대로룰에서 벗어나게 되면 그 경쟁이 오히려 문제를 발생시키는 경우가 대부분인지라참 안타까워요. 이번 SSM도 그런 부분에서 봐야겠죠.

    어쨌든, 제대로 된 룰 속에서 제대로 된 경쟁을 통해 서로 발전할 수 있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쌈자신 2010/12/18 06:28 # 삭제 답글

    연수구에서 한번 줄을서서 샀었는데
    아 정말이지 연수구는 장사를 말아먹을 기세였답니다 ㅠ
    번호표도 없어서 중간에 누가 가로채서 아주머니랑 사장님이랑 싸우고..;
    그리고 연수구에선 저런 통에다 파는게 아니라
    떡을 사면 포장된 스티로폼? 아무튼 그 하얀거!
    거기다 담아서 랩 씌워서 주는데
    기다리다가 그 냄새에 한번 놀라구
    집에가서 먹다가 그 스티로폼 녹아서 치킨에 스며들어간 그맛..ㅠㅠㅠㅠ
    결국 한조각 먹다가 버렸습니다....ㅠㅠㅠㅠㅠ

    이미 끝나고 지금와서 후회해봤자 뭐하겠습니까~~
    살다가 이런일 저런일도 있네용 ㅎㅎ

    그 스티로폼에다가 포장만 안되었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말이죠~~ㅠㅠ
  • 사피윳딘 2010/12/18 07:31 #

    에고... 연수구는 그랬단 말입니까.... 진짜 장사 말아먹을 기세군요.... ㅜㅜ

    확실히 이번 통큰치킨이 예상을 뛰어넘는 인기를 구가하다보니 다른 곳에서도 통에서 그냥 일반 치킨 상자로 넘어가는 경우가 있다고는 했습니다만... 스티로폼이라니.... (..............)

    진짜 고생하셨습니다.... ㅜㅜ
  • flowers 2010/12/18 08:05 # 삭제 답글

    저렴한 가격인데도 참 맛잇어보이네여
  • 사피윳딘 2010/12/18 15:35 #

    사실 맛보다는 양과 가격에서 우선 플러스 점수 먹고 들어갔죠. ^^
  • 세뉘 2010/12/18 08:27 # 삭제 답글

    진정한 얼리어닭터시군요 ㅎㅎ
    아쉽지만 글로써 통큰치킨을 먹었네요ㅋㅋ
    감사합니다^^
  • 사피윳딘 2010/12/18 16:01 #

    제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다면 다행입니다. ^^
  • 호도돈 2010/12/18 09:12 # 삭제 답글

    롯데마트가 바로 옆이라
    아침10시반에 통큰치킨사먹으러
    출동해봤는데 왠걸
    이미다팔렸다네
    앞에 밀봉되있는 치킨 여러개있었는데
    좀 짜증날만함
  • 사피윳딘 2010/12/18 16:02 #

    저도 10시 2분에 줄을 섰는데 1시에 오라더군요... 진짜 그 시간에 시간 있는 사람만이 먹을 수 있는 치킨이었습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었어요....
  • 잠시 2010/12/18 10:42 # 삭제 답글

    심심하면.. 건강에는 좋겠군요.
    소금을 찍어먹으면 되고요.
    일반적으로 KFC도 그렇고.. 시중 비싼 치킨들 간이 너무 쎄요. 콜라를 안 먹을수 없지요. 저는 한번 먹어볼 수 있도록 이 치킨이 계속 나오면 좋겠네요.
  • 사피윳딘 2010/12/18 16:03 #

    아마 나중에 다시 별품으로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원래 예전에도 별품으로 팔던 치킨이 있었으니까요.
  • 맞아요 2010/12/18 16:40 # 삭제

    싱거워서 난 더 좋은데
  • 사피윳딘 2010/12/18 16:50 #

    네. 싱거운 것 좋아하시는 분들은 그래서 더 좋다고 많이 말씀하시더라고요.
  • 2010/12/18 10:49 # 삭제 답글

    개인적으로 통큰치킨 별로...
    대기업의횡포죠 물론 가격거품 줄인거지만
    마진이..
    다른 일반가게에서 그정도가격에팔면
    세금내면 남는거없을겁니다.
    롯데마트 측에서도 이윤이 얼마 안남을거 뻔한데
    차라리 없어지는게 경제적인면으로 나은게아닌가라는 생각이듭니다.
    물론 저와같은 소비자 입장에서는 아니겠지만요
  • 사피윳딘 2010/12/18 16:05 #

    그렇죠. 솔직히 일반 가게에서 그 정도 가격으로 팔기는 무리가 있죠. 소비자들도그 점은 아마 다 알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기존 치킨값에 대한 반감이 쌓여 있는 상황이었다가 그것이 이번 통큰치킨 사태로 터져버렸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겁니다.
  • ^^ 2010/12/18 14:20 # 삭제 답글

    어차피 소비자가 원하면 다시 온다..모든 소비자의 입장이 먼저이기때문에...
    치킨프랜차이즈들 가격다 내릴거같은...자기들이 살려면 그럴수바께는 없는거고.
    인간이 없으면 당연한 결과아닌가? 치킨도 모든지 인간이 원하는게 중요한거지...
  • 사피윳딘 2010/12/18 16:06 #

    글쎄요... 몇몇 지점에는 할인행사에 들어갔다는 이야기도 있긴 합니다만... 사실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조금 더 상황을 두고 봐야 할 것 같아요.
  • 한국인 소금 2010/12/18 14:30 # 삭제 답글

    한국인 하루 Na 섭취 권장량 2g, 소금(NaCl)으로 따지면 5g 입니다.
    그렇게 때문에 싱겁게 느껴진다면 롯데마트 한국인의 건강을 생각해서
    잘한거입니다. ㅋㅋㅋㅋ
    한국인 솔찍히 소금,Na 무지막지하게 먹습니다. 한참 덜 먹어야 합니다.
    세계에서 Na 섭취량이 비교가 안되게 정말 가장 많이 먹고 있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한끼식사의 찌개,국,김치 등에 들어가있는 소금만으로도 하루 권장량을 한참 넘기고도 남으니까요.
  • 사피윳딘 2010/12/18 16:07 #

    확실히 한국 음식이 좀 짜긴 해요. 덕분에 싱거운 것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통큰치킨이 꽤 어필했던 것 같습니다.
  • 이건뭐야 2010/12/18 16:36 # 삭제 답글

    홈플러스 닭다리 4개에 오천원인데 욕나와요 닭도 야위고 시커먼 닭
  • 사피윳딘 2010/12/18 16:49 #

    그런가요? 제가 아직 먹어보지 못해서... 한번 나중에 홈플러스 가서 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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