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피윳딘입니다.
왠지 마트 음식 전문 리뷰어로 거듭나고 있는 느낌이긴 합니다만.... 이것도 다 마트가 집 근처에 여러개 있는 숙명 - 그래봐야 롯데마트랑 홈플러스 정도지만 - 에 기인한 바라고 생각하고 한번 적어보도록 하죠.
얼마전 이마트에 이어 홈플러스의 "플러스 피자", 롯데마트의 "더큰 피자" 등 각 마트의 저가 대형 피자 판촉전이 개시되었죠. 일단 그 중에서 롯데마트에서 "더큰 피자" 판매가 개시되었더군요. 제 동생이 예약을 하고 제가 찾아왔습니다.
참고로 저희가 구입한 곳은 잠실점이었는데, 하루에 500판만 팔더군요. 이건 다른 마트들도 마찬가지 정책인 것 같습니다만....
저희 같은 경우도 예전 통큰 치킨 때처럼 번호표를 받았어요. 그리고 오후 5시 5분에 찾아왔죠. 아마 계속 이런 방식으로 판매할 것 같습니다.

이게 제 동생이 받은 번호표입니다. 번호는 통큰 치킨 때와 마찬가지로 역시 별로 상관 없는 것 같았습니다.

사이즈가 크긴 정말 크더군요. 약속한 시간에 정확히 가서 찾아와서 그런지 받을 당시에는 따뜻한 편이었습니다만... 집에 도착했을 때는 사이즈 때문인지 좀 식어있더군요.
그리고, 그 크기 덕분에 집에서 롯데마트까지 그렇게 먼 거리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거 가지고 오는 것이 만만치 않았습니다. 특히 다른 한 손에는 음료수를 같이 들고 왔던지라 한 손으로 가지고 왔어야 하는데 어떻게 가지고 와야 하나 싶어서 좀 고민 좀 했습니다(결국 쟁반 들기 스킬을 사용해 가지고 왔습니다만).

가격표입니다. 역시 11500원이라는 꽤나 저렴한 가격입니다.

제가 구입한 피자는 콤비네이션 피자입니다.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까 별로 안 커보이긴 하는데... 사실 엄청 큽니다... 근데 제가 자가 없어서 크기 비교하기가 꽤나 어렵더군요... (사실 이렇게 큰 물건도 집안에 별로 없지만요)

그래서 이렇게 타블로이드판 신문을 펼쳐서 두기도 하고.... 옆에 크리넥스 박스를 두기도 하고....

큰 거 한 조각 떼어서 이렇게 비디오 테이프랑 같이 놓아보기도 하고.... 뭐, 별짓을 다 해봤습니다만.... 결국 만만한 크기 비교 대상이 없어서 포기.... (............)
어쨌든, 큽니다... 지름 46cm라는 발표를 일단 믿는 수 밖에요.... (..............)
가장 중요한 맛에 있어서는.... 그냥 평범합니다. 그냥 콤비네이션 피자에요. 뭐, 피자의 풍부한 맛.... 아아, 이것이 이탈리아의 향기인가... 뭐, 이런 거 없습니다. 그냥 평범한 피자의 맛이에요.
토핑은 그렇게 넉넉한 편은 아니었습니다만 - 이건 피자 판이 워낙 크다보니 그렇게 보이는 것 같긴 합니다만 - 나름대로 피자의 맛은 나오더군요. 다만, 판이 워낙 크다보니 토핑보다는 빵 맛이 조금 강한 느낌이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을 드리자면 - 이건 다른 마트 피자들도 마찬가지겠지만요 - 가격 대 성능비로는 확실히 뛰어납니다. 다만, 아무래도 크기 때문인지 토핑이 그 크기를 다 커버하지는 못한다는 느낌이 약간 들기는 했어요. 그래도 충분히 콤비네이션 피자 맛은 나왔으니 저렴한 가격에 넉넉한 양의 피자를 원하시는 분께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런데, 솔직히 이거 먹으니까 당분간 피자는 별로 먹고 싶지가 않아졌어요... 이틀에 걸쳐 먹었더니 이제 좀 질리네요... ㅜㅜ
.... 너무 양이 많은 것도 문제네요.... (...............)
왠지 마트 음식 전문 리뷰어로 거듭나고 있는 느낌이긴 합니다만.... 이것도 다 마트가 집 근처에 여러개 있는 숙명 - 그래봐야 롯데마트랑 홈플러스 정도지만 - 에 기인한 바라고 생각하고 한번 적어보도록 하죠.
얼마전 이마트에 이어 홈플러스의 "플러스 피자", 롯데마트의 "더큰 피자" 등 각 마트의 저가 대형 피자 판촉전이 개시되었죠. 일단 그 중에서 롯데마트에서 "더큰 피자" 판매가 개시되었더군요. 제 동생이 예약을 하고 제가 찾아왔습니다.
참고로 저희가 구입한 곳은 잠실점이었는데, 하루에 500판만 팔더군요. 이건 다른 마트들도 마찬가지 정책인 것 같습니다만....
저희 같은 경우도 예전 통큰 치킨 때처럼 번호표를 받았어요. 그리고 오후 5시 5분에 찾아왔죠. 아마 계속 이런 방식으로 판매할 것 같습니다.

이게 제 동생이 받은 번호표입니다. 번호는 통큰 치킨 때와 마찬가지로 역시 별로 상관 없는 것 같았습니다.

사이즈가 크긴 정말 크더군요. 약속한 시간에 정확히 가서 찾아와서 그런지 받을 당시에는 따뜻한 편이었습니다만... 집에 도착했을 때는 사이즈 때문인지 좀 식어있더군요.
그리고, 그 크기 덕분에 집에서 롯데마트까지 그렇게 먼 거리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거 가지고 오는 것이 만만치 않았습니다. 특히 다른 한 손에는 음료수를 같이 들고 왔던지라 한 손으로 가지고 왔어야 하는데 어떻게 가지고 와야 하나 싶어서 좀 고민 좀 했습니다(결국 쟁반 들기 스킬을 사용해 가지고 왔습니다만).

가격표입니다. 역시 11500원이라는 꽤나 저렴한 가격입니다.

제가 구입한 피자는 콤비네이션 피자입니다.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까 별로 안 커보이긴 하는데... 사실 엄청 큽니다... 근데 제가 자가 없어서 크기 비교하기가 꽤나 어렵더군요... (사실 이렇게 큰 물건도 집안에 별로 없지만요)

그래서 이렇게 타블로이드판 신문을 펼쳐서 두기도 하고.... 옆에 크리넥스 박스를 두기도 하고....

큰 거 한 조각 떼어서 이렇게 비디오 테이프랑 같이 놓아보기도 하고.... 뭐, 별짓을 다 해봤습니다만.... 결국 만만한 크기 비교 대상이 없어서 포기.... (............)
어쨌든, 큽니다... 지름 46cm라는 발표를 일단 믿는 수 밖에요.... (..............)
가장 중요한 맛에 있어서는.... 그냥 평범합니다. 그냥 콤비네이션 피자에요. 뭐, 피자의 풍부한 맛.... 아아, 이것이 이탈리아의 향기인가... 뭐, 이런 거 없습니다. 그냥 평범한 피자의 맛이에요.
토핑은 그렇게 넉넉한 편은 아니었습니다만 - 이건 피자 판이 워낙 크다보니 그렇게 보이는 것 같긴 합니다만 - 나름대로 피자의 맛은 나오더군요. 다만, 판이 워낙 크다보니 토핑보다는 빵 맛이 조금 강한 느낌이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을 드리자면 - 이건 다른 마트 피자들도 마찬가지겠지만요 - 가격 대 성능비로는 확실히 뛰어납니다. 다만, 아무래도 크기 때문인지 토핑이 그 크기를 다 커버하지는 못한다는 느낌이 약간 들기는 했어요. 그래도 충분히 콤비네이션 피자 맛은 나왔으니 저렴한 가격에 넉넉한 양의 피자를 원하시는 분께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런데, 솔직히 이거 먹으니까 당분간 피자는 별로 먹고 싶지가 않아졌어요... 이틀에 걸쳐 먹었더니 이제 좀 질리네요... ㅜㅜ
.... 너무 양이 많은 것도 문제네요.... (...............)
at 2011/04/04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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