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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과 冥의 경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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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글루스에서 유행하는 테스트

사피윳딘입니다.

타누키님의 이글루스에서 트랙백했습니다.

최근 이글루스에서 돌고 있는 테스트입니다.

사실 저는 이거 보고, "그냥 재워주면 되잖아." 라고 단순하게 생각했어요. 그냥 방에 이불 깔아주고 다른 방이나 거실에서 자면 땡 아닌가? 하고 아주 간단하게 생각했죠.

실제로 다 큰 처자를 밖에서 재울 수는 없는 노릇이니 차라리 안전하게 우리 집에서 재우고 나는 딴 데서 자는 편이 낫겠다 싶었거든요.

... 근데, 답을 보니 뭔가 그게 아닌가보네요. 반대 설문이라고 해서 들어가봤더니....

"정말 좋아하는 사람 집에 갑자기 재워달라고 하면서 찾아가 봤다" 라네요.

뭔가 멜랑꼴릭... (.....)

어쨌든, 테스트는 나름대로 꽤나 좋아하는지라 한번 해봤습니다.

참고로 일어 테스트인지라.... 일어가 불가능하신 분들은 어쩔 수 없이 구글 번역기(클릭)네이버 번역기(클릭)에 답 문장을 복사하셔서 번역하시면 됩니다.

"친구라고 생각했던 이성이 갑자기 찾아와 재워달라면" 테스트는 이곳(클릭)으로 들어가시면 되고요.

반대로 "정말 좋아하는 사람 집에 갑자기 재워달라고 하면서 찾아가 봤다" 테스트는 이곳(클릭)으로 가시면 됩니다.

테스트 방법은 공란에 이름을 넣으시면 됩니다.

참고로 이 테스트는 되도록이면 성인만 해주시길 바랍니다만... 뭐, 요즘 청소년 분들도 아실 건 다 아시니... (무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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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라고 생각했던 이성이 갑자기 찾아와 재워달라면" 테스트 결과

본명(한글) 결과 : 택시 요금을 쥐어주며 집으로 돌려보냈다. 만약 부모님이랑 같이 산다면 이럴 가능성 있겠네요(아마 바로 며느리 맞아들일 단계까지 가실 가능성이 높으신지라).

본명(한문) 결과 : 상대의 진심이 뭔지 고민하지만, 결국 돌려보냈다. 계속 친구로 있고 싶어서. <- 실제 저라면 상대의 진심까지 고민하지는 않겠지만요(넵, 단순합니다)

닉네임 결과 : "어라라? 무슨 일 있어?" 라고 하며 밝은 얼굴로 맞아들이면서 위험한 분위기를 만들지 않기 위해 애쓴다 - 가장 실제적으로 가능성이 높은 답이긴 한데.... 아마 제가 먼저 자버릴 듯(넵,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착한 어른... (퍽))

* "정말 좋아하는 사람 집에 갑자기 재워달라고 하면서 찾아가 봤다" 테스트 결과

본명(한글) 결과 : "재워달라는 건 하고 싶다는 이야기지?" 라고 끈질기게 질문 당했다. - 네, 숙식만 해결해주신다면 이 아르바이트 꼭 하고 싶습니다. 꼭 채용해주십시오(응? 이게 아닌가?).

본명(한문) 결과 : "재워주는 거야 상관없지만 얼마 줄래?" 라고 현금을 요구 받았다. - 그러니까, 요즘 저녁 시간 찜질방 요금이 한 8,000원 정도 하니까... (계산 중)

닉네임 결과 : "부탁이니까 돌아가 줘" 라면서 택시 요금을 받았다 - 생각해보면 제가 이럴 수 있을 거라는 생각도 안 들긴 합니다만... (그냥 노숙을 하면 했지).

이상입니다.


덧글

  • 리리안 2011/04/10 07:38 # 답글

    반대도 있었군요. 저는 재워준다, 를 해보니 본명부터 '차갑게 쫓아낸다'류가 나와서 홧김에 포기해버렸습니다^^;
  • 사피윳딘 2011/04/10 19:21 #

    뭐, 그냥 재미로 하는 거니까요.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지는 않으셔도 괜찮으실 듯합니다.
  • 달려옹 2011/04/10 11:17 # 답글

    전 재워달라고 가면 손발이 묶여 이짓 저짓 굴욕적인 짓을 당한다는데 .......도대체 무슨일이 생기는 걸까요..ㅡㅡ; 궁금한데 가서 재워달라고 해볼까..ㅡㅡ;
  • 사피윳딘 2011/04/10 19:21 #

    으음... 뭔가 위험한데요.....
  • 바백 2011/04/10 18:46 # 답글

    근데 이런글들이 자꾸 밸리로 오고 인기글에 오르는게 이상하네요
  • 사피윳딘 2011/04/10 19:23 #

    뭐, 그냥 테스트 겸 가벼운 개그로 생각해서 개그 밸리에 올리긴 했는데... 사실 저도 열심히 적은 글은 별로 인기를 못 얻고 이렇게 가벼운 글이 더 인기를 얻으면 가끔 씁쓸하긴 해요...
  • 바백 2011/04/10 21:59 #

    꼭 사피윳딘님 글만 그런게 아니라 다른 '친구라 생각했던 이성이~'글들도 심심풀이로도 읽을만하지 못한데 이렇게 줄줄이 올라오는게 불편해서 그랬습니다.
  • 사피윳딘 2011/04/10 22:40 #

    네.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조금 더 생각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것 같네요. 불편하게 여기실 분도 계실 것이라는 생각을 미처 못 했습니다.

    사실 저도 그냥 테스트라고 생각하고 별 생각없이 적긴 했는데, 인기글까지 올랐다는 덧글 보고 조금 놀라긴 했습니다. 개그밸리는 메인에 잘 안 올라와서 올려도 별로 많이들 안 보시겠지 했는데 말이죠.

    어쨌든, 다음부터는 조금 더 조심해서 글을 올려야겠습니다....
  • 타누키 2011/04/10 23:01 # 답글

    아 그 테스트하고 난 후에 나오는 주소가 꺼꾸로의 상황이군요.
    해봐야겠네요 +_+
  • 사피윳딘 2011/04/10 23:03 #

    네. 반대 상황도 있더라고요. 생각해보니 그 사이트 예전에도 무슨 설문인가 있었던 사이트였는데... 뭔가 설문 전문 사이트 같네요. 한번 뒤져보면 재미있는 설문이 나올 것 같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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