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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과 冥의 경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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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자키 오사무 감독님의 명복을 빕니다.

사피윳딘입니다.

일 다녀와서 룰루하고 인터넷 접속했다가 또 다시 얼어버렸습니다.

"허리케인 조". "디어 브라더", "베르사이유의 장미(일부)" 등의 애니메이션을 감독하신 데자키 오사무 감독님께서 폐암으로 별세하셨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데자키 오사무 감독님의 작품들의 그 강렬한 느낌을 너무나 좋아했었죠. 특히 사람 뇌리에 오랫동안 남게 만드는 그 선 굵은 화면 연출법은 데자키 오사무 감독님의 전매 특허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었죠. 지금까지도 전설의 명장면으로 남아 있는 "허리케인 조" 의 최후 모습처럼 말이죠.

이로써 또 한 명의 거장이 우리 곁을 떠나버렸습니다. 제 청소년 시기를 하얗게 불타게 만들어주셨던 데자키 오사무 감독님, 부디 그곳에서는 편안하시기를 바랍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덧글

  • 리리안 2011/04/18 20:30 # 답글

    명복을 빕니다.
  • 사피윳딘 2011/04/19 06:49 #

    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pientia 2011/04/19 08:27 # 답글

    아아...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허리케인조는 눈물 펑펑 쏟으면서 봤던 기억이..;ㅁ;
  • 사피윳딘 2011/04/19 19:19 #

    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허리케인 조는 열심히 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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