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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과 冥의 경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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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사피윳딘입니다.

어제 크리스마스 이브도 잘 지나갔고.... 오늘 성탄절도 벌써 반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연인도 없고, 기독교인도 아닌 제 입장에서야 그냥 지나가는 휴일이긴 합니다만.... 고등학생 때는 크리스마스가 상당히 중요한 날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크리스마스에는 항상 소설을 썼거든요. 하이텔 만창동 활동하면서 크리스마스만 되면 열심히 소설을 적어서 올리곤 했었는데.... 지금은 만창동도 사라져버렸고.... 당시 적었던 글들도 모조리 사라져서 남아있지 않아요. 당연히 저도 가지고 있지 않고요.

그런데, 어제 저녁에 또 재미있는 꿈을 하나 꿨는데.... 그 꿈 꾸고 나서 일어난 다음에 갑자기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막 들더라고요. 그래서 일어나자마자 오랜만에 글쓰기 시작했는데.... 역시 세계관 설정 없이 그냥 막 적다보니 자체 충돌이 너무 많이 일어나서 안 되겠더라고요.

어쨌든 오랜만에 옛날 생각나는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 추억이 아리따운 연인과의 추억이 아닌 것이 참 아쉽긴 합니다만.... 뭐, 어쩌겠습니까.... 다 그런거죠. 뭐.

어쨌든 솔로에게는 따스함을, 연인들에게는 사랑을, 아이들에게는 즐거움, 사람들에게는 편안함이 임하는 크리스마스가 되기를 바랍니다.

남은 크리스마스도 행복한 시간 되시길.....

덧글

  • 지조자 2012/12/25 15:21 # 답글

    메리 크리스마스!!!
  • 사피윳딘 2012/12/25 15:23 #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
  • rumic71 2012/12/25 17:04 # 답글

    해피크리스마스! 글이란 건 일단 적고나서 뜯어 고치는 거죠.,..
  • 사피윳딘 2012/12/25 17:15 #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확실히 그렇긴 합니다만 오랜만에 쓰니까 좀 버벅이는 느낌이 자꾸 들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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