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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과 冥의 경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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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국 선열들의 명복을 빌면서....

사피윳딘입니다.

오늘은 현충일이었습니다. 하루가 다 지나가서야 겨우 현충일 포스팅을 올리는 것이 많이 찔리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역시 안 올리는 것보다는 낫다는 생각으로 조금은 뻔뻔하게 글을 올려봅니다(그보다 평소에 좀 포스팅을 올려야 마땅하긴 합니다만.... 네, 요즘 좀 힘들어서요.....).

사실 오늘이 아니라도,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 선열들의 그 숭고한 뜻을 기리고 잊지 말아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겠죠. 그 분들의 희생이 없었으면 지금의 우리나라는 없었을테니까요.

저도 한국에서 살아가는 국민으로서 가끔 안 좋은 일이 터지면 마음을 조마조마하게 여기기도 하고, 또, 고위층들의 안 좋은 사건이 터지면 괜히 신경질도 내보고, 또 여기저기서 싸우는 모습을 보면서 답답하게 여기기도 하고, 우리 사회의 모순을 접할 때마다 가끔 한국을 떠나고 싶어지기도 하지만.....

... 그래도, 역시 대한민국은 저와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나라니까요.

... 비록 평소의 삶이 바빠 가끔 잊어버리기도 합니다만.... 그래도, 다른 나라와는 달리 평화롭게 살 수 있고, 좋아하는 사람과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즐길 수 있는 여유를 가질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순국 선열 여러분들께 감사하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 부디 편히 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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