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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과 冥의 경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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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께서 돌아가셨네요.

사피윳딘입니다.

약 두 시간 전(새벽 2시)에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셨다는 연락이 왔네요.

지금 갈 수 있는 교통수단이 없어서 바로 달려가지 못할 것 같습니다. 택시를 타고 가기에는 너무 멀어서 - 택시도 잡힐 것 같지 않고 - 날이 밝을 때까지 기다려야 할 것 같네요.

향년 106세시니 오래 사시긴 하셨고, 사실 친할아버지, 친할머니 돌아가셨을 때 시리아에 있어서 제대로 초상에 참여도 못한 게 좀 한이어서 적어도 외할머니는 가시는 거 제대로 보려고 생각했으니....

다만, 이번에는 아마 화장을 안 하시고, 매장을 할 것 같고.... 느낌이 전라도까지 내려가야 할 것 같아서..... 굉장히 힘들 것 같긴 합니다만.... 뭐, 각오를 다져보도록 하죠.

일단 나갈 준비해야겠네요...

추신 : 9시까지 오라고 하니 좀 자야겠습니다.... 새벽부터 일어나서 한바탕 정신 없더니 좀 어질어질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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