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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과 冥의 경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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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입니다.

사피윳딘입니다.

1950년 오늘 새벽. 북한군의 남침으로 인해 우리는 처절한 전쟁의 구렁텅이로 굴러떨어졌습니다.

남도 북도 치열한 전쟁으로 인해 서로를 철저히 불신하게 되었고, 기반시설은 모두 파괴되었으며 있는 것은 오직 파멸 뿐이었죠.

그 폐허 속에서 우리는 가까스로 일어났습니다. 한강의 기적을 이루어내고 민주화 또한 이뤄낼 수 있었죠.

그렇지만 그것은 모두 그 치열한 전쟁에서 목숨을 다해 싸운 순국선열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분들이 없었다면 적어도 지금의 풍요로움을 누릴 수 있는 토양 조차도 존재하지 않았겠죠.

정치적 입장을 떠나, 정파적 이익을 떠나.... 우선은 순국선열들께 감사의 마음을 가져봅니다.

고개 숙여 그 분들을 추모합니다.

편히 쉬십시오.


덧글

  • 2013/06/25 13:48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06/25 14:18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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