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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과 冥의 경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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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우리나라가 걱정되기 시작했습니다.

사피윳딘입니다.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사망이 발표된 이후, 제 주변에서도 대부분 유병언 전 회장의 사망이 한동안 화제에 올랐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아무도 유병언 회장의 사망을 믿는 사람이 없더군요.

경찰이나 언론을 통해서 정식으로 발표가 난 사항이지만, 희한하게도 아무도 이 사망을 믿지 않고 있었습니다.

특히 제 주변의 50~60대 선생님들께서 "유병언 안 죽었어. 사건 덮으려고 그러는거야." 라고 단정적으로 저한테 말씀하시니 오히려 제가 당황스러울 정도였습니다.

어르신들께서도 그럴 정도니 인터넷이야 오죽하겠습니까....

억울하게 유병언이 되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라는 덧글이 인기를 얻을 정도니.... (..........)

우리 정부나 경찰, 검찰 등의 국가기구가 확실히 신뢰를 많이 잃었구나.... 라는 걸 실감했다고 할까요.

제 경우는 솔직히 그 시신이 유병언일 가능성도 분명히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솔직히 반신반의하는 중입니다. 저도 솔직히 좀 느낌이 애매해요.

하지만, 한가지 이를 계기로 세월호 희생자들과 유족에 대한 보상책이 빨리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진행된 것을 보면 국가 개조를 한다더니 아무 것도 변한 것도 없고.... 뭐, 그냥 답답하네요.

유병언 전 회장의 재산 몰수는 당연한 일이고, 이를 세월호 피해자의 구제책으로 써야 하는 것도 지극히 당연한 일이니.... 오히려 이를 계기로 그런 절차에 들어가는 것이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세월호 침몰 과정에서 드러난 비리라든지, 관계 기관의 무능과 나태에 대해서는 책임을 물어야할테고, 더불어 지금 국회에서 난항 중인 세월호 관련 법안들도 역시 통과가 되어야겠지요.

하지만, 세월호 사건 이후에 우리 정부나 국가 기구들에 대한 불신이 확실히 뿌리 깊게 자리잡은 것은 좀 우려가 됩니다. 하긴, 세월호 사건을 처리하는 것 보면 믿고 싶다가도 믿을 수가 없어지는 것이 현실이긴 하지만요.

어쨌든, 정부 입장에서 지금 가장 시급한 것은 세월호 사건으로 바닥까지 떨어져버린 국민들의 신뢰를 어떻게든 회복하는 것이 급선무인 것 같습니다. 이게 없이는 앞으로 정부가 앞으로 순항하기가 쉽지는 않을 것 같아요.

정말 우리나라가 많이 걱정되기 시작했습니다.

덧글

  • ㅁㄴㅇㄹ 2014/07/24 11:45 # 삭제 답글

    원래 외국인이나 노숙자같은 경우 검찰이나 경찰이 무조건 범인이라고 몰아붙이는 경우 많아요 뭐 노숙자하나 주워다가 죽이고 위장했겠죠 저번에도 노숙자가 살인범으로 몰렸다가 그것이 알고싶다때문에 누명풀린적 있었잖아요 유우성도 간첩으로 몰리고
  • 사피윳딘 2014/07/24 13:46 #

    뭐, 그런 경우가 분명히 있었으니.... 그 의심들이 완전히 터무니없다... 라고 말하기도 좀 모호하긴 합니다.... 하지만, 그만큼 정부가 신뢰를 잃은 것은 참 뭐랄까요. 답답하네요.
  • jklin 2014/07/25 05:06 #

    유우성도 간첩으로 몰리고. ㅋㅋㅋ 드립질 작작하세요.
  • 빨갱이 2014/07/25 12:16 # 삭제

    유우성 간첩조작 사건은 이미 기정사실화 된 것이니 두말 할 필요도 없겠고...
    유병언이 죽은지 18일 만에 백골화가 된다는 것을 믿는 사람은 믿어야만 되는 정신적 이유가 있을테고...
    관료들(배경,지위,학벌)의 말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사는데 스트레스가 없긴 합니다.
    4대강이 강을 살리는 길이라 주둥이 나불대던 그 학자나부랭이들 다 어디서 뭐하고 계시나??
    큰빗이끼벌레 잡으러 가셨나?
    "드립질 작작하세요"를 그대로 반사~~~~ㅋㅋㅋ
  • k 2014/07/25 12:21 # 삭제

    드립임?
    큰빗이끼벌레가 뭐?으앜ㅋㅋㅋㅋ
  • 사피윳딘 2014/07/25 21:05 #

    jklin님, 빨갱이님 / 사실 유우성 문제 같은 경우도 굉장히 설왕설래가 많이 된 이야기죠. 국정원 자체도 정쟁의 대상이 되면서 신뢰를 잃은 것도 한가지 원인일테고요.

    어느 새인가 유우성씨가 간첩인가 아닌가보다는 국정원이 조작을 했느냐 안 했으냐... 로 시점이 옮겨졌을 정도니까요.

    덕분에 유우성씨 문제 자체가 이미 본질을 아득히 멀어져버린지라... 이 문제를 꺼내봐야 그다지 의미가 없을 것 같아요, 두 분이 논쟁하기에는 이미 멀리까지 온 문제네요....
  • 사피윳딘 2014/07/25 21:06 #

    k님 / 뭐, 논쟁은 이 정도가 딱 적당한 것 같습니다.
  • 小さな願いのあすか 2014/07/24 11:51 # 답글

    근데 유병언 전회장의 경우.. 의심이 가는게 당연할수 밖에 없는 것이라고 봅니다.
    아무리 여름이라지만.. 발견상태라던가.. 의심가는 정황이 너무 많거든요 ㅡㅡa..

    현재 단원고 학생 특례도.. 유가족은 해달라고 한적도 없는데.. 정부가 괜히 들쑤셔서.. 오히려 일을 더키워 여론몰이하고있는기분이고...

    뭐 이런저런 음모론이 많긴 하지만.. 가장 결정적인 문제는 위에 말씀하신것처럼
    현정부의 신뢰성이 바닥이라는게 가장 큰 원인이죠..

    과거 정부나 언론에 대한 신뢰성이 높고 그대로 받아들여 졌지만..
    현재 인터넷 이나 sns 등의 발달로 인하여, 과거 언론에서 말하는것 들을 그냥 그대로 받아들이는것이 아니라 공유되고 전문가에 의해서 분석되기도 하지요 ..
    과거에 정보가 없어서 대충 얼렁뚱땅 무마됬던 사건들도 .. 현재 다양한 정보가 있어서 무마되지 않는것도 있고..

    반대로 언론자체도.. 과거에 비해서 언론조작이나 권력의 영향을 받는등의 신뢰성이 바닥으로 떨어진것 또한 원인이라고 봅니다.



  • 호무호무 2014/07/24 12:32 #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0506_0012899450&cID=10217&pID=10200

    이 자리에서 단원고 학생들의 대학특례입학과 고교 등록금 면제 등이 요구됐지만 도교육청은 진도 사고현장에서의 실종자 구조를 염두해 "추후에 판단하겠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가족들이 먼저 요구한 거 맞습니다... 지금 여론이 안좋으니까 유가족들이 "우린 의사자 지정, 대학특례 요구한 적 없다" 라고 말 바꾸는 거에요
  • 小さな願いのあすか 2014/07/24 13:40 #

    음.. 유가족에서 요구한적이 있군요..
    그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잘못알고있던것 같군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그것과 별개로..이번 정부의 신뢰성과 언론의 신뢰성이 세월호 이후 크게 하락한것이 가장 큰원인인거 같아요.

    일단 세월호때 우왕좌왕했던 대처랑 세월호 전원 구출과 같은 오보가 가장 큰원인인듯 ..
  • 사피윳딘 2014/07/24 13:50 #

    小さな願いのあすか님 / 정보가 워낙 많다보니 오히려 헷갈리기도 합니다. 그 중에는 잘못된 정보들도 있어서 더더욱 헷갈리기도 하고요. 다만 확실한 것은 현 정부의 신뢰성이 바닥으로 떨어져 있다는 점이고... 그 점은 앞으로 굉장히 걱정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어요. 때문에 정부는 신뢰성을 회복하기 위해 굉장히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습니다.
  • 사피윳딘 2014/07/24 14:03 #

    호무호무님 / 기사 감사합니다. 저도 특례입학이나 고교 등록금 면제까지는 그렇다고 하더라도.. 의사자까지는 좀 무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물론, 학생들을 구하기 위해 노력한 몇몇 분들께는 의사자 대우를 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하긴 합니다만...

    다만, 그렇다고 해도 유족들에게 피켓들고 달려드는 것을 보고는 울컥하긴 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저건 절대로 동의할 수 없는 방식이었으니까요.
  • DreamersFleet 2014/07/24 15:31 #

    호무호무/ 사고생존자 단원고 학생들에 대한 거네요. (솔직히 공정성 면에서 약간의 가산점을 주어도 될 듯 싶습니다. 아주 약간이라면)

    문제가 된 건, 사망자들의 친척들에 대한 특혜 요구인 걸로 압니다. 이런 말 퍼뜨릴 땐 조심합시다.
  • 빨갱이 2014/07/25 12:21 # 삭제

    조선 중앙 동아일보만 보면 유가족이 깡패집단으로 느껴지시죠??
    (제대로 된)뉴스를 보신다면 아실 수 있을꺼에요.
    물론 귀찮겠지만.
    유가족이 그런 요구를 했던 적이 있고, 현재 어떤과정을 거쳐 그런 요구들을 철회했는지.
  • 사피윳딘 2014/07/25 21:10 #

    DreamersFleet님 / 사실 살아돌아오기만 했더라도 좋았을텐데 말이죠... 지금은 그 어린 목숨들이 너무 아까울 뿐입니다.
    빨갱이님 / 저도 유족들에게 달려드는 그 분들을 보니 좀 화가 나긴 하더라고요....
  • 지조자 2014/07/24 12:22 # 답글

    경찰이 삽질을 해서 스스로 음모론 떡밥을 제공한 것이긴 하지만...
    유병언이 사망했다는 것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놀라게 되더군요.
    저도 그점이 가장 걱정됩니다.
  • 사피윳딘 2014/07/24 14:06 #

    네... 많이 걱정됩니다. 유병언 사망 문제는 정치적 스탠스와는 관계없이 대부분 신뢰하지 않으셔서.... 정부가 안팎으로 정말 신뢰를 많이 잃었음을 실감했습니다.
  • 2014/07/24 13:55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07/24 14:09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4/07/24 14:14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4/07/25 21:1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4/07/25 22:17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rumic71 2014/07/24 14:51 # 답글

    이런 쪽으로의 신뢰성이야 이미 십수년전부터 바닥이었죠...
  • 사피윳딘 2014/07/25 21:13 #

    네... 예전부터 그랬었죠.... ㅜㅜ
  • 백범 2014/07/24 14:58 # 답글

    카롤링거왕조에 관한 책을 읽는 중입니다만...

    노무현은 루이경건왕 수준이고

    이명박은 탐욕스러운 루이경건왕의 아들 네명(로타르, 페펭, 루트비히 독일인, 대머리 카를) 수준이고

    박근혜는 샤를 르 그로, 독일의 뚱보왕 카를3세 정도 수준밖에 안 되는군요.
  • 사피윳딘 2014/07/25 21:24 #

    뭐, 카롤링거 왕조에 대통령을 비유하신 것도 이해가 갑니다. 노무현 대통령 당시에 아무래도 진보와 보수의 대립이 격화되기도 했고.... 이명박 대통령은 그 대립에 편승한 부분도 있고, 박근혜 대통령은 통합을 내세웠지만 통합의 리더십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 것을 비유하신 것 같네요....
  • 백범 2014/07/25 22:29 #

    정치적 무능력함과 앞뒤 가리지 않는 행동은 노무현과 루트비히 경건왕의 공통점입니다.

    박근혜와 카를 뚱보왕의 경우 통합의 리더십만 발휘하지 못하는게 아니라, 위세와 명성이 허세, 허명임이 드러나는 것, 그리고 곳곳에서 터져나오는 무능력한 점 등도 공통점이더군요. 다만 다른점이 있다면 박근혜가 뚱보가 아니라는 것 정도만이 차이랄까...
  • 사피윳딘 2014/07/26 08:37 #

    노무현 대통령 시기에 정치적 교섭이 아무래도 많이 부족했었죠. 덕분에 정치적인 대립이 심화되기도 했고요. 박근혜 대통령 역시 사안 대처능력이 발빠르지 못한 부분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부친의 실행력에는 미치지 못하는 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 허접이 2014/07/24 15:36 # 삭제 답글

    사실 요새는 무슨 정보를 취하고 버려야할지 모르겠어요
    정부나 언론이나 sns나 하나같이 말이 다르고 말바꾸기를 일삼으니...
  • 사피윳딘 2014/07/25 21:24 #

    네, 말바꾸기는 둘째치고 정보의 과다 속에서 골라내는 것도 힘듭니다... ㅜㅜ
  • 김치찌짐 2014/07/24 16:16 # 답글

    유언비어와 낭설에 휘둘려 수많은 사망자를 낸 사건은 역사적으로 수없이 많으니 딱히 한국이 심한지 모르겠습니다.
  • 사피윳딘 2014/07/25 21:27 #

    역사적으로 수없이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또 어찌 보면 다양한 관점에서의 시선이 많아지는 것은 좋은 영향을 줄 수도 있어 긍정적으로도 볼 수 있겠습니다만... 정보의 과다 속에 오히려 갈 곳을 잃어버리는 현상이 다발하는 것은 좀 걱정이 됩니다...
  • 2014/07/24 16:30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07/25 21:28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레니스 2014/07/24 16:40 # 답글

    쉽게 믿기엔 너무 어이가 없어서 이해되긴 해요
    그리고 DNA는 조작불가능이지만 어르신들은 모르는 분들 많구요... 예전대비 수사물 추리물도 넘쳐나는 세상이니 (쓴웃음) 오히려 각종 썰이 더 설득력 있어보일 지경이랄까.
    다른 측면에서 생각하면 한국치안이 나쁘지 않고 우리생활수준도 과학 기술발전도 이만큼 이뤄내서는, 상대적으로 시스템과 조직이 그렇게 부실하거나 무능하다는 사실에 배신감을 느낀게 아닌가 싶습니다. 세월호 사건마저 음모론이 도는걸요. 배 전복은 둘째치고 위쪽으로 올라오기만 했어도 대부분 살 수 있었는데 그걸 지시안했다는 게... 뭐랄까, 이래저래 사람들이 너무 어이없어서 못믿는것 같아서 전 차라리 자연스러워 보여요~. (사실 광우병 사태때가 한국이 더 걱정스러웠어요 사람들이 너무 치우치는거 같아서리; )
  • 사피윳딘 2014/07/25 21:31 #

    네. 한국의 사회 시스템에 대한 불신, 그리고 그에 따른 불안감이 현재 한국인들의 마음을 지배하는 것 같습니다. 이제 믿으면 오히려 바보가 되는 듯한 느낌이랄까요.... 근데, 이번 세월호 문제 보면서 진짜 우리의 시스템에 대한 신뢰가 많이 바닥을 쳐버렸던지라.... 우리 아이들이 그렇게 어이없이 희생되어버린 것 자체가 많이 화가 나고 답답합니다.
  • 함부르거 2014/07/24 18:08 # 답글

    유병언이 죽었다는 사실은 납득이 가는데 왜 죽었는가는 의문이죠. 사실 이게 더 중요하기도 하구요.

    그동안 검경과 정부의 행태가 너무 국민의 신뢰를 잃었습니다. 공자가 民無信, 不立 이라 한 이유를 뼈저리게 느끼게 해주네요.
  • 사피윳딘 2014/07/25 21:31 #

    네, 정말 신뢰의 부족이 많이 뼈아픕니다....
  • jklin 2014/07/25 08:34 # 답글

    국과수원장이 나와서 100%라고 증거 하나하나 제시하며 못박아줘도 안믿겠다면 할 수 없죠. 오죽하면 법의학전공 25년이라는 발언까지 해 드렸을까.

    원래 세상일이라는 것은 결과가 나타나는데 시간차가 좀 있습니다. 해는 6월말 하지에 가장 정점까지 올라가지만 그 결과로 초래되는 기온상승은 8월에 정점을 찍죠. 이건 과거 광우뻥 사태와 천안함 사태의 선동질이 초래한 당연한 결과일 따름입니다.
  • 사피윳딘 2014/07/25 21:42 #

    단순히 선동만으로 그렇게 신뢰가 떨어졌을까요.... 오히려 사회 시스템이 탄탄했다면 단순 이슈만으로 그렇게 좌지우지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기본적으로 현재 한국을 지배하고 있는 시스템 중 하나가 "불안" 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대부분 공부 열심히 안 하면 저렇게 된다... 라고 하지 공부 열심히 하면 이렇게 될 수 있어... 라고는 이야기 안 하거든요. 때문에 기본적으로 불안이라는 정서를 한국인들이 공유하고 있고, 그게 어찌보면 한국인의 역린이 아닐까 해요. 그리고, 그 불안이 사회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요.
  • k 2014/07/25 12:24 # 삭제 답글

    기레기들이 자극적인 단어를 참 잘 뽑는듯
    백골화라니 참ㅉㅉ
  • 사피윳딘 2014/07/25 21:43 #

    아무래도 타이틀이 눈에 확 띄어야 장사가 될테니까요.... 저도 예전에 언론사에 기사를 낸 적이 있는데 편집부에서 정말 타이틀을 눈에 확 띄게 만들어서 내더라고요. 이쪽은 이미 대부분 달인인 것 같습니다.
  • Merkyzedek 2014/07/25 16:26 # 답글

    불안요인은 깊어진 정부/국만간 상호불신, 종교/민족성의 편향화 등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
  • 사피윳딘 2014/07/25 21:44 #

    뭐, 신뢰할 수 없는 것들이 많아질수록 신뢰할 수 있는 것을 찾게 되고, 그에 비례해 편향성이 심해지는 것은 어찌 보면 자연스러운 것 같긴 합니다...
  • 2014/08/27 00:46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사피윳딘 2014/09/16 20:42 #

    아, 오랜만에 뵙습니다. 근데 메일 주소가 좀 이상하네요.... 네이트인지 네이버인지.... 제 번호는 010-9444-9301입니다. ^^
  • 제트 리 2014/10/10 21:16 # 답글

    어차피 한국은 미래가 없죠.... 슬프지만 이게 현실인거 같아요........... 공권력도 그렇고 사람들 인식도 그렇고... 그냥 유고처럼 가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사피윳딘 2014/10/11 17:50 #

    내 나라인데... 이런게 좀 답답합니다. 뭐랄까요. 다른 사람 믿으면 손해라는 느낌? 이럼 안 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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