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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과 冥의 경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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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없습니다. 정말로.

사피윳딘입니다.

추석들 잘 보내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제 경우는 이번 추석에는 일이 많아서 명절 기분도 그리 내지 못한 느낌이네요.

.... 일단 저희 집이 큰 집인 관계로 친척들께서 방문하시고 또 성묘도 다녀오고....

.... 다행히도 "결혼" 어택은 이외로 무사히 지나갔습니다. 역시 청년 실업이 장기화되다보니 이 점에 대해서는 다행이라고 할까요? (뭐가?)

.... 문제는 10월의 수많은 결혼식들. 학교 동기 결혼식만 5개입니다. 매주 결혼식에 치여 살게 되었습니다. 거기에 함도 팔아야 하고.... (.......)

거기에 이번 추석도 쉬는 동안은 일만 했으니 명절 기분은 별로 나지 않는 느낌이 듭니다. 아무래도 본래보다 게임 가능한 시간이 반으로 줄었으니 아직 마감 기한이 넉넉하게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조바심이 나네요. 원래대로라면 지금쯤 룰루랄라해도 문제 없었을텐데... 거기에 오랜만의 일거리라 욕심도 많아졌고요.

.... 어쨌든 이 놈의 워크 홀릭 증상은 명절에도 사라지지 않는 모양입니다. (....)

거기에 다음달에는 구의동으로 이사 가는 것도 결정이 났습니다. 18년간의 강남 생활도 서서히 그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는군요.

또 제 동생의 호주행 워킹 홀리데이 비자까지 알아봐야 합니다. 갑자기 호주에서 연락이 와버렸군요. 덕분에 직장 그만두고 한 달 정도 쉴 생각이었던 제 동생의 계획 또한 어그러져버렸습니다.

.... 뭐, 쉴 팔자가 아니라는 거야 저나 제 동생이나 마찬가지더군요. 어쩐지 9월에는 조금 편하다 싶었어요. (......)

오늘은 친척 컴 고치러 갑니다. (......)

.... 다음 달은 "공포의 10월"이 되겠군요.

덧글

  • Sion 2004/09/29 12:21 # 답글

    그래도 요즘 같은 때에 바쁜 것도 좋겠죠^^; 힘내세요-_-)b
  • chronora 2004/09/29 12:24 # 답글

    자, 자 무료행사! <격려>로 기력 10 올려드립니다![어이...]
  • 좀비君 2004/09/29 14:15 # 답글

    남은 9월이라도 편하게 보내시고 힘내서 타오르십쇼!
    새하얗게 불태우면 낭패[...]
  • xmamx 2004/09/29 14:17 # 답글

    허헛 함진아비라... 돈을 많이...[퍼퍽!!]

    아자 아자 화이팅!!
  • 알트아이젠 2004/09/29 15:19 # 답글

    난감한 10월이군요.
    저도 다른이유로 난감합니다.
  • 영원제타 2004/09/29 17:39 # 답글

    일 없이 노는 사람보다야 그래도 바쁜 것이 좋지요. ^^
  • 玄武 2004/09/29 18:23 # 답글

    시간이 빨리 지나가겠네요. ^^; 힘내시길..
  • Layner 2004/09/29 18:55 # 답글

    살인적인 스케줄이 되시겠군요. 결혼식 5개의 압박이 너무 강합니다...;
  • 유루 2004/09/29 20:14 # 답글

    음. 저도 호주로 어학연수 갈까 계획중인데....;
  • 컴터다운 2004/09/29 20:42 # 답글

    ....강남? 부자동네시군요-_-/;;

    [부산 섬 지역 사는 인간]
  • 사이키버밀리언 2004/09/30 01:55 # 답글

    구의동이라.. 건대 근처군요. 그쪽도 괜찮은 동넵니다.^^
    그나저나 친구의 결혼식이라니.. 기분 참 묘하시겠습니다.-_-;
  • 사피윳딘 2004/09/30 05:36 # 답글

    Sion님 / 뭐, 돈이 들어오는 바쁨이 아니라 문제긴 합니다만... ^^;;
    chronora님 / 기력이 10 올라갔습니다. ^^
    좀비君님 / 벌써 타오르면 낭패... ^^;;
    xmamx님 / 카드도 환영!! 이라고 말할까요? ^^
    알트아이젠님 / 10월은 잔인한 달이라고 했지요... ㅜㅜ
    영원제타님 / 그건 그렇습니다만... ^^
    玄武님 / 너무 빨리 지나갈 듯 합니다.
    Layner님 / 저도 강하다고 느끼는 중입니다.
    유루님 / 제 동생은 무사수행... 아니아니. 요리수행 떠납니다.
    컴터다운님 / 덕분에 물가가 너무 비싸서 좌절했었죠. 이제는 조금 싼 동네로 가니 살만할지도요.
    사이키버밀리언님 / 뭐... 다들 나이가 되긴 했으니까요.
  • 라케시스 2004/09/30 22:23 # 답글

    이래저래 바쁘신가보네요.10월에 결혼을 많이들 하시나봐요.
    저희 삼촌께서도 10월에 하시는군요.
    바쁘신 중에도 몸조심!하세요.^^
  • 사피윳딘 2004/10/01 07:43 # 답글

    라케시스님 / 정말 올해 10월은 결혼들 많이 합니다..
  • ╋파인애플달링╋ 2004/10/01 19:56 # 답글

    음........부주금많이 나겠습니다 그려;
    힘내세요~ 이힛. 그런데 10월엔 결혼이 은근히 많군요. 제 주변에도 몇 있던데..... 잘다녀오세요~
  • 사피윳딘 2004/10/02 06:09 # 답글

    나르님 / 벌써 5만원 깨졌습니다... ㅜㅜ
  • milly564 2004/10/03 08:48 # 답글

    10월달은 결혼의 달이군요;;
  • 사피윳딘 2004/10/03 09:46 # 답글

    milly564님 / 넵. 결혼의 달이라 너무 지나칠 정도입니다. ㅜㅜ 돈 나가는 것도 그렇고... ㅜㅜ
  • 마르군 2004/10/03 21:44 # 답글

    10월이라 제 친구의 친구들도 결혼하려고 들려는...(24 주제에!!)놈들이 있기는 있습니다.
  • leiness 2004/10/04 15:02 # 답글

    결혼식 5개라니.. 바쁘시기도 바쁘시겠습니다만 돈도 장난이 아니겠군요. 힘내시기 바랍니다.
  • 사피윳딘 2004/10/04 15:14 # 답글

    마르군님 / 아아. 24세면 결혼하실만 하네요. ^^
    leiness님 / 네. 돈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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