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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런 사회적인 이슈에 대해선 대세를 타지 않으려고 했는데..;;)
오늘 다음 미디어에 집단성폭행 가해자 41명외 ‘70여명’ 더 있다(기사열림)
속보 = 경남 밀양 지역 고교생들의 여중고생 집단 성폭행 사건의 가해자가 애초 알려진 41명보다 훨씬 많았던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또 피해를 당한 일부 여중생들이 피의자 가족들로부터 협박을 받았다고 주장해, 경찰이 진상조사에 나섰다.
◆가해자 최대 70여명 더 있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지난 7일 여중고생 5명을 마구 때리고 집단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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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일단 개같은 짓을 저지른 밀양 녀석들에 대해선 할 말이 없구요. 죄값은 받을 겁니다. 당연히 받아야 하구요. 3명만 구속되고 나머지가 훈방이 되었는데 그 뒷배경이 구리다면 뭐 촛불 시위를 하든 무슨 운동을 하든 상관 안 합니다. 순리대로 흘러가겠죠. 정의대로. 이렇게 이슈가 되었는데. 다만 웃대 디씨류의 우리나라 인터넷 다구리 문화 정말 최악이군요 ;; 뭐 그 밀양 녀석들의 미니홈피가 초토화되든 말든 그건 관심이 없습니다만 .. 웃대에 디씨에 올라와 이리저리 돌고 도는 사진들과 실명들 홈피 주소들. 그거 퍼다 나르고 가서 ...... more
집단 관음증 2004/12/10 11:00 #
밀양의 고등학교 남학생들이 중학교 여학생들을 성폭행했다는 뉴스를 뒤늦게 보았다. 경찰에 연행된 것이 사흘 전이라고 하니, 아무리 시험기간이라고 해도 세상에 너무 눈감고 살았구나하는 생각도 들었다.
성폭행이 밀양에서만 일어나는 것도 아니고 그것이 집단적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에 대한 관심은 가십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피해자들이 피의자 가족으로부터 협박을 받았다는 부분에서는 기가 막혔다. 성폭력은 그 자체로서 파렴치한 범죄이지만, 성폭력 이후의 2차 성폭력은 이미 상처받은 피해자에게 백만번은 더 상처주는 일이다. 집단 관음증......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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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독일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조편성 결과 by 화이트뷁일단 사우디, 우즈벡, 쿠웨이트와 같은 조가 되었군요. 뭐...어차피 다들 여기까지 올라온 나라이니 한 경기 한 경기가 힘든 시합이 될거라고 예상되지만 최선을...분노를 낭비하면 안 됩니다. by 사피윳딘 지금 모든 분들이 분노하고 계시는 사건이라면 역시 밀양 사건입니다. 또한 그 범인들이 훈방되었다는 뉴스가 나간 후 그 분노는 절정에 달해 있죠. 범인들의...쌀에 대한 궁금증 해결 by 디제이쏜다지난 포스트인 25-35세 남성들이 뽑은 보관함 Best 상......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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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를 낭비하면 안 됩니다.
진짜 떠들어야 할 일엔 침묵하는 언론
뭘 하든 빽 있으면 되는 나라
비겁하고 슬픈 나라
태어나서 처음으로 똑똑히 느낀, 세상의 수많은 불합리한 일들 중 하나 ... more
냄비 근성?! 2004/12/10 12:37 #
분노를 낭비하면 안 됩니다.
사피윳딘 님 블로그에서 트랙백.
그리고 동감가는 글 하나. 밀양 사건 .. 웃대디씨의 횡포
밀양 사건에서 피해 입은 여학생에게는 진심으로 유감을 표한다. 내가 저지른 짓 아니건만 너무 미안하다. 한 하늘 아래 한 사회에서 살면서도 저런 파렴치한 범죄가 일어나게 내버려두고, 피해자 입장에서 사과와 보상은 커녕 협박이나 당하게 하고. 그렇게 되도록 아무 것도 해주지 못해서 너무, 너무 미안하다. 같은 여자로서 눈물이 난다. 그리고 심정 같아서는 훈방 조치되었다는 범인들, 놓아줬다는 경찰......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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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치 [lynch] <명사> (미국의 버지니아주 치안판사 이름에서 나온 말로) 법의 정당한 절차를 밟지 않고 사사로이 가하는 형벌. 사삿벌(私刑). ¶~를 가하다.
~를 가하다 lynch ((a traitor)). lynching; lynch law.
옛날 서부극 영화에 보면 백인들이 사사로운 잘못을 한 흑인을 나무에 교수형시키는 장면 혹은 영화 '타임 투 킬(Time to kill)'을 보면 KKK단으로 부터 폭행 및 살해미수를 당하는 장면을 본 적 있습니까? 바로 이것이 린치, 사형(私刑)입니다. 미국 버지......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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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를 낭비하면 안 됩니다.
사피윳딘님께서 좋은 글을 올려주셔셔 트랙백합니다. 이미 일본 TV뉴스에까지 자세하게 보도가 되었고, 게다가 체포된 XXX들 중에는 고위층 자제들까지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하니 이 기회에 철저하게 조사해 일망타진시켰으면 좋겠습니다. 썩어빠진 사회상을 직시하고 바로 잡지 못하면 앞으로도 저런 사건들이 빈발할 겁니다.-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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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를 낭비하면 안 됩니다.
시끄러워어어어엇!!
댁들 분노는 과거형에만 쏟아붓는게 전부냐?
댁들이 할 수 있는건 일어난 사건에 대해 열받고 난리를 치는 것 뿐이냐?
그런 소리만 하려면 그냥 가만히 있어!!
분노하되,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구체적인'행동을 취하라.
사회 풍토를 조져버려란 말이다!! 이따위 피해자가 죄인이 되어버리는 엿같은 풍토따윈 날려버려!!
왜? 못할것같나? 조금만 노력 해봐라. 쓰댕들아...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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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전 밀양사람입니다. 밀성고등학교를 졸업했고요. 이번 밀양 사건에 대해서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이같은 천인공노할 범죄에는 엄격한 처벌이 있어야된다는 점에도 공감하고요. 그러나 여러분들이 무심코 던진 돌에 선량한 밀양 사람이 상처입을 수 있다는 사실도 유념해주셨으면 합니다.가해자들에 대한 가벼운 형벌이 마음을 심란케하고 분노하게 만든 것은 십분 이해합니다만, 그 같은 분노로 없는 사실까지 만들어내어 밀양 사회 자체를 악으로 몰아가려는 시도는 마치 부시가 이라크를 악의 축으로 규정하고 전쟁을 벌인다음에 "알고보니 없네...... more
절대공감 2004/12/10 15:35 #
분노를 낭비하면 안 됩니다.
사피윳딘님의 말씀에 절대공감하면서 트랙백.
우선 가장 큰 문제는 저러한 사태가 일어나게 만든 가해자씹쌔들과 그 가족들이 도대체 개념이란건 죽쒀서 개 줘버린듯한 어이없는 상황이 문제입니다. 사람으로써 어찌 저럴 수 있는지, 아니 축생도 저러진 않겠다 생각되는군요.
하지만 사피윳딘님 말씀처럼, 사회적인 문제도 상당합니다. 이 점은 어찌하면 고칠 수 있을까 고민이군요.
마음같아서는 가해자들을 전부다 묶어서 꿇린 담에 로우킥 5만대씩 갈겨주고 외국의 게이빠에 던져주는게 마땅할것 같......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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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윳딘님 얼음집에서 트랙백 : 분노를 낭비하면 안 됩니다.
저는 사실 구체적으로 어떤 사건이 있었는지는 잘 모릅니다.
아는것이라고는 고등학생 수십명이 여중생들을 1년 넘게 성폭행했으며,
그 중에서 3명만 구속되고 나머지는 훈방되었다는 것 정도입니다.
장기간에 걸쳐 집단성폭행이 있었다는 것 자체가 끔찍한 일이지만
'훈방되었다'쪽에 초점을 맞춰봅니다.
그것은 아마 가해자가 고등학생(미성년자)라는 점과
우리나라 형법의 남성편향성때문,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제가 알기로는 15세가 넘으면 미성년자라도 책......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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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불꽃을 듭시다
사실 이 사건은 저에게 엄청난 충격이었습니다. 제가 정신적 공황에 빠진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그 동안 제가 속한 국가의 문화와 교육은 적어도 저런 비상식적인 사건과는 관련이 없다고 믿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얼마 전 일본에서 비슷한 사건이 있었을 때에도,
'우리와는 다르구나'
라고 생각했었습니다만, 저 사건이 터지고 이후의 전개를 보고는
'우리가 더하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믿고 있던 가치 중 하나가 붕괴한 것과 같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대체 어디서부터,......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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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불꽃을 듭시다
사실 이 사건은 저에게 엄청난 충격이었습니다. 제가 정신적 공황에 빠진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그 동안 제가 속한 국가의 문화와 교육은 적어도 저런 비상식적인 사건과는 관련이 없다고 믿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얼마 전 일본에서 비슷한 사건이 있었을 때에도,
'우리와는 다르구나'
라고 생각했었습니다만, 저 사건이 터지고 이후의 전개를 보고는
'우리가 더하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믿고 있던 가치 중 하나가 붕괴한 것과 같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대체 어디서부터,......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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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를 낭비하면 안 됩니다.
그러니까 촛불시위. <( -_)/
저 사건에 대해 정말 이래저래 말이 많은것은 알고있다.
분명 일부 거대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벌어지고 있는 '선동' 이 문제다.
그래, 트랙백한 글 쓰신 분 말씀대로 분노는 아껴야 한다.
그래도 분노할땐 분노해야겠지.
촛불시위의 목적은, 확실한 수사와 진상 규명이겠지. 그렇게 믿고싶다.
그래서 참가하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거다.
'현피'(현실pk ... 리XX라는 온라인 게임에서 처음 나온 조합어다. 가서 팬다는 얘기다.)간다는 사람들......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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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를 낭비하면 안 됩니다.
이오공감에 실린 사피윳딘의 글을 보고 동감가는 바 있어 적어봅니다...
<클릭해서 보세요>최근에 왠일인지 우리의 가슴을 활칵 뒤집어놓는 사건들이 자신의 어머니를 상습 성폭행한
패륜사건을 비롯해서 연이어 벌지고 있습니다...
그 중에 가장 이슈가 되는게 아마도 밀양의 사건인 것 같습니다...
(입에 담기 조차 민망하고 부끄러운 일이죠...)
일본 방송에까지 보도되어 일본의 축부구에서 일어난 사건을 아주 우스운 일로 만들어 버린
이번 사건으로 아주 국제적인 망신까지 톡톡히 당하......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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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코멘트.
-부조리는 일상이요, 긍정은 부정이라.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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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윷딘님 블로그에서 트랙백했습니다.
어린 여학생들이 당한 일을 생각하니 가슴이 아픕니다.
남자도 아닌 여자 그것도 미수에 그쳤는데도 그리 힘들었건만...
처벌한다 어쩐다 말만 하지 말고 마음 놓고 신고 할 수 있게끔
전문 인력을 늘리고 안전을 보장 받을 수 있게끔 해줬으면 합니다.
부디 그 아이들이 더 이상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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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를 낭비하면 안 됩니다.
생각하면 할수록 정말 치가 떨리는 녀석들입니다.
더 참을수 없는건 가해자 부모들의 행동!! 뭐 부모입장에서 자식을 위한 것이라고 할수도있겠지만 진정으로 자식을 사랑한다면 그자식(?)의 잘못을 알려주고 그 잘못에 책임을 지게 하는것이
진정한 자식사랑이 아닐까요.
무조건 내자식이라고 감싸는 교육은 자식들을 더 비참하게 만드는 역효과를 불러일으킵니다. 가해자 부모들의 행동은 마치 한 이야기를 떠올리게 하는데요.
어릴적 아들의 도둑질을 눈감아주고 칭찬하는 어머니가 있었습니다.후에 아들...... more
밀양 사건.. 2004/12/10 23:16 #
분노를 낭비하면 안 됩니다. 사피윳딘님의 이글루에서 트랙백.
좋은 말씀 잘 읽고 마음에 와 닿아서 트랙백합니다. 여기저기서 난리들을 치고 뉴스 보면서 신문을 읽으면서 나조차도 입에서 저절로 쌍욕이 튀어나오지만, 작근의 인터넷 다구리-_-는 좀 아닌것 같다고 생각해요. 어제 싸이를 잠깐 들렀는데 자주 가는 클럽에 이미 그녀석들 미니홈이며, 남긴 말같잖은 글들이 잔뜩 캡쳐되어 올라와있더군요. 물론 그 인간같지도 않은 새끼들은 응분의 대가를 치러야 하겠습니다만. 이건 뭔가 아니다 싶었습니다. 거기다 욕한줄 남긴다고 해서, 그런......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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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를 낭비하면 안 됩니다.
이미 다들 알고 계시는 밀양 사건. 어쩌면 뒷북인지도 모르지만 느끼는 바가 있어 한마디 적으려고 합니다.
십대 초반의 여학생 3명이 무려 41명이나 되는 남학생들에게 성폭행을 당했습니다. 오늘 올라온 뉴스에 보면 41명에서 70명으로 용의자가 확대된다고 하니 미성년자 성폭행 사건 중에서도 이쯤 되면 전대미문이라 할 수 있을 겁니다.
어제 밤늦게까지 모 웹사이트에 올라온 가해자들의 사진과 신상정보, 공개된 미니홈피 등을 둘러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미니홈피 게시판과 방명록을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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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를 낭비하면 안 됩니다.-사피윳딘 님
웃기는 일이죠.-휘레인 님
관련글 하나: 작년 여름 본가 일기장에 끄적거렸던 글 하나
생각할수록 여기저기로 가지가 뻗쳐서 괴롭지만 일단은 머릿속에 떠오르는 대로.
1. 그러게 밤늦게 다니지 말지. 여자가 늦게까지 술 먹고 다니니까 그렇지. 겁도 없이 태워준다고 남의 차 덥석 타니까 그렇지. 칠칠치 못하니까 그렇지. 옷을 그렇게 야하게 입고 다니니까 그렇지. 등등의 말들.
...중요한 건, 문제시되어야 하는 건 완력에서 상대적으로 열세인 약자가 자신보다 상대적으로 강자인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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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윳딘님의 글
남쪽계단님의 블로그
제가 나갈 수 있는것도 아닌지라, 사실 이 트랙백을 걸기 전에 망설였습니다. 지금 당장 비행기 잡아타도 도착할 수 없을테니까요;;
하지만, 지금 이 상황에서 네티즌들의 분노는, 사피윳딘님이 말씀하신대로 가해자들을 또다른 피해자로 만들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피해자들을 돕는 방향으로 사용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은 거의 다 이 촛불시위에 대해 알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만은, 혹시라도 모르니, 참가하실 수 있는 분들은 제 대신에라도 가주시길 바랍니다.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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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꼬마 최고였다. by 일레갈어제 퇴근하고 게임방에 갔었습니다. 컴퓨터를 켜고 보니 옆자리에 초등학생 한명. 그리고 그 옆자리엔 중학생 정도로 보이는 녀석이 한 명 앉아 있더군요...분노를 낭비하면 안 됩니다. by 사피윳딘 지금 모든 분들이 분노하고 계시는 사건이라면 역시 밀양 사건입니다. 또한 그 범인들이 훈방되었다는 뉴스가 나간 후 그 분노는 절정에 달해 있죠. 범인들의...비오는 날의 손, 우산에서 해방되다 by bikbloger예전에... 일본인들의 엽기적인 발명품이 등장하던 책을 본적이 있습니다. 이 책을 보......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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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A target='_blank' class='con_link' href="http://youngsus.egloos.c...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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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여러분, 나쁜 놈들은 역시나 '나쁜 놈들' 맞습니다. 그러나 집단 매장문화만큼은 신중해야 합니다. 여러분들... 조금만 이성을 찾기 바랍니다.
오해를 풀기 위해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과 관련한 시사점들을 모아 보았습니다.
1. 가해자 정보 무차별 유포? 인권침해?
네티즌들이 분노할 만한 일입니다만 일단 수사 중인 상황이고 가해자 41명이 모두 구속된다 하더라도 무죄 추정의 원칙에 따라 재판이 진행됩니다.
저 역시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끼지만 무조건 인터넷에 얼굴을 유포한 것은 성급하지 않았...... more
므아아. 2004/12/11 16:32 #
1. <A target='_blank' class='con_link' href="http://youngsus.egloo... more
과유불급. 2004/12/11 19:11 #
모름지기 지나침은 부족함 만 못하다.
밀양 사건으로 인해 전 국민적인 분노가 폭발하고 있고, 현피 이야기도, 촛불 시위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10대 청소년'이 무리지어, 여중생 3명을 지속적으로 성폭행 해 왔다는 사실에 모두들 아연했고, 그들을 (일단은) 강력하게 처벌하지 않은 경찰에 분노했으며, 그들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올려진 일촌들의 대사에 경악했다.
피해자들을 오히려 가해자의 가족이 협박했다는 소식에 이르면, 우리가 어느 세계에 살고 있는지 알 수 없을 지경이다.
더욱이 일본 모 축구부의 집......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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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를 낭비하면 안 됩니다.
사피윳딘님의 이글루에서 트랙백 했습니다.
예전에 교수가 여학생을 성폭행이던가 성추행했던 사건이 있었다. 그 때도 이 때와
비슷했던 것 같다. 사람들은 분노하고 교수 주제에 저런 미친 X이 다 있냐는 식으로
분노했고 비난 했다. 그리고 사람들의 관심이 잊혀진 후에 다음에서 그 후에 일을
다룬 뉴스를 보았는데 그 당한 여학생은 세상의 눈 때문에 학교도 다닐 수 없고 취직도
할수 없는 그런 상태에 놓여져 있었는데 그 교수는 보란 듯이 복직해 있었다고 한다.
...... more
밀양 사건. 2004/12/12 00:39 #
분노를 낭비하면 안 됩니다. - 사피윳딘님 이글루에서.
나는 버스 안에서 - 극히 드물게도 차내 방송을 듣기 위해 이어폰을 뺐을 때 - 들은 소식이었다. 고교생에 의한 집단 성폭행. 그거야말로 어디 소설이나 영화에 나올만한 일이로구나. 최초에 느낀 것은 분노, 입에 질근거리며 씹혀 나온 것은 상스러운 육두문자지만, 진심으로 성폭행 -특히 의도적이고 계획적이며 장시간에 걸친- 범죄자는 본보기로 한두사람 쯤 육시해서 전시해놓아야된다는 비근대-비상식적 생각을 평소에 하고 있던 나로서는 차라리 과격하지 않다고 해도 좋......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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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딘님 블로그에서 트랙백합니다.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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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7490_9...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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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를 낭비하면 안 됩니다.
사피윳딘 님의 블로그에서 트랙백합니다.
그래. 정말 화내야 할 곳은 따로 있는데.
조금쯤은 성장한 느낌....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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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오의 기술
가브리엘 뤼뱅 지음, 권지현 옮김 / 알마
이 책을 신청할때 썼던 내용이다.
우리의 사회는 용서라는 말을 가해자가 먼저 말하고 다닌다. 하지만 그 용서라는 것은 피해자가 했을 때만 가능한 것이다. 또 미움이라는 것도 가해자가 자신의 죄값을 치루게 한 피해자에게 가져서는 안되는 마음이다. 피해자는 가해자에게 미움이라는 것을 가질 수 있다. 그것은 당연한 거고 어쩌면 용서보다는 그것이 순리일 수도 있다. 하지만 언젠가는......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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